안녕하세요 두명의 누나들과 엄마 아빠와 살고 있는 소년입니다.
저희 누나들이 고딩 중딩인데 진심 억울한 일이있어요
그러니까 언제 1월달인가? 그때 쯤에 개념없는 부장이 새로 들어오셧어요
진심 개념도 없고 눈치도 없어서 변태 부장으로 소문이 자자했어요
근데 일주일 전에 교회에서 강원도 횡성인 수련원으로 갈려고 했어요
그런데 저희 누나가 고3이라 방과후가 있는데 방과후가 10주인데 교회 수련회가 수 목 금 이렇게 2박 3일 이었어요 그래서 교회수련회하고 방과후 하고 일정이 겹쳐서 저희누나가 난감했는데
저희누나가 교회 전도사님하고 부장님한테 못간다고 말햇는데 안가면 안된다고 방과후를 3일쉬는게 뭐가 어떠냐고 막 그러면서 누나를 설득하더레요
그래서 교회 선생님은 안되서 학교 방과후 선생님한테 말했는데 선생님은 방과후 하루라도 빠지면 수능의 10%가 빠지는건데 10%빠질꺼면 가도 된다고 했어요
학교 선생님이 성격이 좀 쎄요 그래서 교회 선생님한테 설득일단 했어요
그래도 막 자꾸 강요 하면서 가지말고 그냥 방과후를 빠지고 교회 수련회를 오라고 계속 그렇게 강요해서 그냥 선생님한테
다시한번 말해봤는데 진짜 가면 안된다고 선생님을 팔아서라도 그 수련회 가지말라고 했더라고요
그래서 진심 저희누나도 그말 듣고 가기 싫은 마음막 생겨서 진심 막예의없게 안하고 최대한 예의 있게 저 진짜 이 방과후 빠지면 저 진짜 수능못봐요 죄송해요 라고 말했는데 일단 거기서 부장은 알아 들었는지 알았다며 끊었어요
그러더니 막 전화를 하루에 5~10건이나 해서 진심 안받았거든요?
근데 전도사님이 전화 하셧는데 부장이 학교에 전화했다는거예요;
진심 눈치 개없어가지고 그렇게 정성스럽게 말해도 못알아 듣고 기어이 전화하고 지랄하는거예요
ㅋ;
근데 오늘 수련회 가는 날에 저희누나가 오늘도 야자하고 10시까지 하고 와서 진심 어이없는 표정하고 말을 했는데 오늘 부장하고 진심싸웠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무슨일이냐면 부장이 어제 저녁에 학교에 전화햇다고 전도사님이 말하셧는데 근데 그 이미 담임선생님, 야자 선생님, 방과후 선생님한테 다 말하고 다 전화하고 다닌거 담임이 말하더니 친구 핸드폰으로 20분 동안 싸웠는데 그걸로 막 싸운거예요 ㅋ; 전화하면서 누나가 울고 막 난리 났었데요;
그리고 막 방과후를 왜 학생을 학교에 가두냐고 전화로 고소하겠다고 지랄하는거예요;
진심 담임핑계로 못간다고 했지 안간다고 한건아닌데 눈치없는 부장이 뭘알겟어요
막 쨋든 고소한다고 해서 누나가 20분동안 싸웠다네요 ㅋ;
그리고 누나학교는 학교에서 학생일터지면
교무회의때 진심 얘는 뭐그렇다 그렇네 막 흉본데요 근데 그 뒷수숩저희 누나가 알아서 해결하라고 막 엿좀 먹어봐라 하고 전화로 깽판치고 지랄햇데요
진심
저희가족
못참아서
네이트판에 올립니다
제발 저희 억울함을 많이 알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