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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살이 한다는 언니

죽이고싶다 |2013.07.25 01:03
조회 4,935 |추천 4

진짜 황당합니다

저는 스무살이구요

25살언니가 미국으로 유학을 가더니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합니다

결혼하고 싶다고 하더니

데려온 사람이 말도 안통하는 외국인이더군요 아랍쪽사람같음..

영어를 쓰기는 하던데

통역사도 데리고 오고

말들어보니 황당하게도 우리언니가 셋째부인이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도 넷이나 있다고 함

이혼해서 세번째부인이아니라 일부다처제국가라서 ㅡㅡ 사우디 사람이라고 함

우리언니 첩살이한다는 말에 엄마는 쓰러지시고

아빠는 화가나서 몽둥이로 남자를 쫓아내심

말들어보니 처음엔 젊은 사업가[27이라고함]를 부인있는지 모르고 만났는데

점점 빠지게 되었고 결국엔 아이까지 가지게되었다네요

아이를 가졌다는 말에 그때서야 유부남이라고 밝히고 [아 이런쓰레기같은]

고국으로 돌아가서 같이 살자고 했다네요

공부하라고 쳐 돈들여 외국에 보내났더니

돌아온게 첩질이라니

너무 열받고 머리라도 깍아서 못나가게 하고싶어요

일단 아이부터 낙태시킬려고 하는 데

매우 거세게 저항하네요..ㅠㅠㅠ...

이결혼 막을 순 없나요??? 우리나라는 중혼을 금지하고 있잖아요

출금금지라도 시킬 순 없나요??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제발..

추천수4
반대수2
베플123|2013.07.25 03:43
자작아니라는 가정하에...사우디 리비아에서 오래 일하는 (건설관련 남자) 가족을 둔 사람입니다. 거기 놀러가면요..가이드나 비서들이 우스개소리? 아니면 교민소식? 으로 한국여자들이 아랍남자만나 얼마나 비참하게사는지 그런소식전합니다. (휴가및 여러번성지순례갔었음) 아랍남자들 잘생겼죠. 완전 사슴눈에 장동건얼굴..연애할때는 엄청잘해준답니다. 부인으로 들이잖아요? 말안듣는다고 때리고 시댁식구들이 방에 가둬서 끓는물얼굴에 부어서 너무맞고 화상입어 얼굴이 여권사진이랑 달라져서 출국도못하는사람도있어요. 우리나라 외교부;;;어느나라나 그냥 공무원...인터넷에 안올리면 존재도 확인안될듯.. 세번째부인이라면...음...위와같다고 무조건 비난할건아니구요..그쪽에도 룰이있습니다.. 부인을 셋까지만 들일수있구요(공식적으로..비공식?으론 추정불가) 공식적인 세번째부인.이면 사우디에선 어느정도 재력있는사람입니다. 이건 설명하자면 너무길어지는데..그쪽법이있습니다. 예를들면 둘째부인이 너무좋아서 집한채사주려고하면 첫째둘째셋째부인 다사줘야합니다. 다시말해 부인에게 집한채씩 주려면 집세채╋시종수도 애정여부에 관계없이 그냥 법적으로 똑같아야합니다. 어기면 법에 저촉됩니다. 그렇기때문에 공식적으로 셋째부인들일수있는사람은 어느정도 능력이되는셈. 그러나 사우디는 첫째가 둘째를, 둘째가 셋째부인을 들이자고 남편을 조르는? 형국이 되는데 왜냐하면 집안대소사 가난하면 가사노동 부유하면 하인 관리 등등 귀찮은 모든일들을 최근들어온부인? 이 떠맣게 되기때문입니다. 때문에 대개는 정략결혼한 첫째부인은 가사노동과 시집살이에 해방되고싶어 첩을 권하고 그 첩이 또 첩을 권하는제도입니다. 때문에 사우디를 비롯 제가 알기로는 아랍쪽 사람들은 첫째부인은 집안끼리의 정략결혼, 둘째부인은 진정 사랑하는 사람, 셋째부인은 집안이 매우쳐지는, 부려먹기좋은사람. 뭐 이런식입니다. 정략졀혼은 어쩔수없고 셋째부인이 귀찮은일다하기때문에 진정한사랑은 둘째부인...이라는 마인드지요(잘사는사람들은 비공식부인?들이 너무 많이때문에 꼭 이에 해당되지는 않습니다) 오래 들은말로 객관적인 상태에서 드리는 말이니참고가되셨으면합니다. 외노자말고 정말 사우디 국민이라면...이라는 가정하에 말씀드립니다. 사우디나 UAE국가들은 국민들은 무상교육밎 혜택들이 정말많구요(재산백억넘는사람들이 중산층) 미국 유럽으로 유학이라도 갈라치면 나라에서 학비체재비 다나옵니다. 첫째둘때셋째부인다요. 그리고 공식적인 부인이면 똑같이 대접합니다. 단, 정식국민(결혼해서 셋째부인되는경우도 해당), 공식적인 부인에서 한정됩니다. 그러나 딸낳았는데 혼전순결어기고..뭐 그럼 정말 그나라는 명예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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