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글 쓴 이후로 확인을 못해봤네요..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었어요
처음 쓸때부터 좋은 댓글만 있을거란 생각은 안했습니다
헤어지라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남자친구가 저를 많이 좋아해서 그럴거라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정도 가지고 왜이렇게 오바냐고 글을 쓰신 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어제 글을 썼듯이 전 고등학생이고 남자친구도 저랑 동갑이예요
고3이면 수능준비하느라 바쁘겠고 고2면 서서히 대학생각도 해야되는데
저랑 남자친구는 아직 고1입니다
학년에 비해 스킨십이 너무 잦다는 생각을 해서 글을 올린거였는데
어제 몇학년인지 똑바로 말을 못해서 더 그러는건가 생각을 했어요
물론 다른사람이 보면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겠죠
그런데 그건 그쪽분들 생각이고 저한텐 그런게 아니여서 공감을 못하겠네요..
댓글들을 읽다가
헤어지세요... 근데 헤어지기 싫죠??? 그럼 그정도 스킨십만 받아주세요. 거기까지만 양보해주세요 그리고 더 진한 스킨십 안 나오게 이 이상은 절대 안된다고 선을 그어버리고 사람이 많은곳에서 자제 해달라고 말해주세요 . 제 정신인 남자라면 알아들을거고 못 알아들으면 헤어지세요.
이렇게 쓰신 분을 봤어요 모바일로 쓰셨더라구요
이 글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익명이여서 누군진 모르겠지만 감사해요
다른 댓글중에서 마음에 와닿는 댓글들 많이 있었습니다
도움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어떻게 해결해갈지 어느정도 알 것 같아요
그리고 저 판에다가 글을 어제 처음써본건데
제가 쓴 닉네임이 좀 흔했나봐요 어떤 분이 저보고
이전에 쓴 글에 예비맘? 이라는 글이 있었나봐요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시는데
그거 저 아니예요.. 정말로 어제 처음 글 써본거고 그렇기때문에 글 솜씨도 별로 없는거예요..
한가지만 더 쓸게요 좀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댓글중에 가슴을 만진것도 아니고 잔것도 아닌데 왜이러냐는 분들도 계셨는데
아직 고등학생입니다 당연히 자진 않았죠
그런데 남자친구랑 같이 걷다가 갑자기 팔을 들면서 가슴을 툭툭 칠때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왜 계속 여기만 치냐고 했더니 키 차이때문에 어쩔수가 없다네요..
그런 핑계로 그 후로도 가끔씩 치고..
저한테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너무 안좋은 댓글만 달진 말아주세요
조금은 횡설수설하게 글을 마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