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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불효하는건가요? 댓글좀 달아주세요..ㅜ

댓글점 부탁드릴게요

엄마는 제가 나쁘다고하고 그러는데 저는 엄마가

저한테하는 행동들이 조금 힘들고 그럽니다

제가 불효하는건가요..?모바일로 쓴점

이해해주세요..

저는 스무살로 이제 대학교 일학년에 재학하고

있습니다.

어릴때 부터 사정으로 인해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 그래서인지 엄마는 딸 하나라 저에게

무척이나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중요한 사춘기

때는 저한테 말도 안걸어주고 제가 어버이날

돈모아 구두를 선물하면 돈으로 바꿔오는 ...

돈을 정말 중요시 여기는 분입니다. 여자혼자

딸하나 키우니깐 이해해줘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점차 불신으로 바꼇습니다 . 돈을 너무

너무 생각하시고 저에대한 집착이 엄청나게 많으십

니다 솔직히 저는 이제 스무살이고 한데 아직도

애로보는게 .... 조금은 부담스럽습니다

일단 어떤 일이 있었냐면요....

저는 고등학교때 부터 남친을 사귀곤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별로 연애를 안조아해서 비밀로 했고

그래서 엄미에게 숨겼는데도 들키곤 했습니다.

들킬때마다 전화번호 알아내서 그애한테 전화

하거나 한번은 학교에 저 모르게 찾아간적이 있었

습니다 그때 당시 헤어진 상태였는데 엄마가

그애에게 저에 대해 말했나바요 전교에 소문이 났고

저는 이상한애가 됐습니다. 하... 그리고 지금 사귀는

남친과도 항상 엄마때문에 싸웁니다 하루에 한번?

까지는 아니어도 그정도로 자주 남친에게

전화를 하십니다 . 내용은 별거 아닌데 그렇게

궁금한게 많으신가 봅니다 집에들어오면 저는

알바도 하고 힘이 드는데 엄마는 자지도 못하게

쉬지도 못하게 제옆에서 무슨일 있냐고 물어봅니다

제발좀 쉬게 해달라 그러면 정말 미친듯이 화를

내시면서 니가 그러고도 내딸이냐 라면서 몽둥이?

같은걸 들고 오십니다 . 하... 그럼 전또

피곤한데도 엄마에게 말을 해야합니다. 머

당연히 같이 말상대가 되드릴 순있죠 근데 저에게

도 사생활이란게 있습니다. 저는 남친과의 이야기는
정말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 사생활이니깐요

그런데 엄마는 관계를 했냐 안햇냐 오늘은 어딜갔냐

밥은 무엇을 먹엇고 돈은 누가 냈냐 니가 내면 안된

다.. 남친도 학생인데 무조건 돈은 남자가내야한

다고 하십니다. 제가 내면 나중에 실증을 낸대요

하... 그레서 장거리 연애인 저희는 아무래도 돈이

많이드는데 남친이 한달에 백마넌을 써서 ... 그걸

말하면서 나도 돈내야한다 나도 용돈좀 더줘

라고 엄미께 말했습니다 저 용돈이 대학생인데

하루에 오천원입니다. 버스비 빼고나면 삼천원이고

요 . 아무리 아껴도 밥갑은 학식먹고 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 그러니 남친한테 어떻게 데이트 비용을

대겟어요....남친은 갠찬타고 하지만 저는 정말 미

안해 죽겟습니다. 그래서 용돈좀 올려달라고 했더니

돈없다 . 우리집에 무슨 돈이 있냐 이러시면서

그럴거면 차있고 부자집인 애 만나라 헤어져

이러십니다... 비록 저희집 그렇게 부자는 아니지만

제용돈 한달에 사십만원 정도는 주실수 있습니다

그정도만 줘도 저는 너무 감사합니다. 밥한번

제대로 먹는게 제 소원입니다. 가끔가다 남친이

사주는 거외엔 저는 정말 제대로된거 밖에서

못사먹습니다... 삼천원으로 멀먹어요... 그래서

밥값 벌려고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저 걱정

된다고 당장 알바를 그만두라고 하셨습니다

최저임금 못받고 일하지만 일이 쉬워서 알바를

하는데 엄마는 최저임금이 안된다고 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 그래서 딴일을 하니 집에서 너무 멀

다고 안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또 옮기고 옮기고..

용돈은 안주면서 일을 하지말라니... 그냥 답답해서

엄마한테 말안하고 일자리를 구해 일을 시작했

습니다. 제가 일을 시작하게되고 나서

서울에 학교를 다니는 남친은 한달에 백만원이상

씩 쓰게된걸 남친 어머님이 아시고 더이상은

안되겟다며 용돈을 줄이셨습니다. 서울에서 학교

를 다니느라 남친 용돈은 일반 대학생들이 받는

돈임에도 불구하고 금방 떨어졋고 저는 알바비를

남친과 데이트 비용 하는데 다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었는데 한달이 지난뒤 엄마가 알바비를

달라고 하셨습니다. 부모한테 알바비 주는거

당연한거 아니냐면서 저는 밥값도 안되는 돈

줘서 내가 알바해서 쓰는데 ..그래도 돈이 없다며

못드렸죠 그랬더니 남친한테 쓴걸 아시고 남친에게

전회해 막 머라하시고 저보고는 부모 버릴년이라며

욕을 하셨습니다.... 그랬더니 저한테 남은돈이

십팔만원인가 있었는데 그거 다 가져가시고는

이제 너 알바하니깐 난 너한테 돈안준다. 니가

벌어서 니가 써 .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밥도 못

먹고 방학이라 내려온 남친과함께 알바를 하며

남친집에서 싸온 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

었습니다. 저희집에는 그흔한 반찬조차 제대로

업거든요 집에서 엄마와 저 둘다 밥먹을 일이

없으니깐요.. 그러다보니 밥갑이 하루에 진짜

마니 빠져나가고 알바비로는 부족했습니다. 정말

시급 사천원받으면서 밥갑도 안되거든요....

저 옷도 맨날 똑같은거 입고다니고 ..ㅜ

꾸미고 싶어도 돈이업어 화장품도 못삽니다

그러다 엄마가 간간히 옷사주는데 정말

가끔 옷한게 사주고는 너한테 들어간돈이

한달에 백만원이다. 이렇게 말해요 ... 아..진짜

너무해요.. 그리고 한번은 남친이랑 심하게 싸웠

습니다. 남친이 이때까지 서운한거 엄마한테

서운한거 말햇고 그러면서 싸웟죠.. 그러던중

안조은 말이 많이 오갔습니다. 화해를 했고

나와서 데이트를 하고있었는데 엄마가 남친한테

전화를 해서 막 머라했습니다. 알고보니 이때까지

제휴대폰을 항상 검사했더군요... 비밀번호까지 알

아내서요... 물론 나쁜말을 한건 남친이 사실이지만

제 휴대폰 들쳐보고 하는 엄마도 좀 너무 했습니다

덕분에 남친이랑 깨지기 일보 직전까지 갔구요
.



엄마는제가 나쁘답니다 돈들여줬는데도 알바해서

남자한테 다 갖다 바치는년이라고요..


제가 정말 나쁜애인지 모르겟습니다 말해도 설명이 안됩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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