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선물로 사 드린 코치가방인데 2년정도 쓰니 손잡이나 군데군데 가죽들이 해지더라구요..
백화점에서 산 가방이 아니라 아울렛에서 산거라 아울렛으로 가방 수선을 맡기려 갔더니
손잡이 교체랑 드라이를 해야한다 하더라고요 수선비용은 견적을 받아서 연락 준다했고요
2~3일뒤에 12만원 수선비용 나왔단 전화 받고 엄마께서 원래 가방수선이 그정도 드나 하시고는
알겠다 수선 해달라 하셨어요 .
그리고 수선 다 했으니 찾아가란 전화받고 찾으러 갔는데 카드는 안된다 현금으로만 달라고 하더
랍니다.. 요즘..돈십만원 지갑에 들고다는사람들 많이 없지 않습니까..
엄마가 현금은 없다고 카드뿐이라고 해도 꼭 현금을 받아야 겠다고 하니.. 결국 가방 찾지 못하
고 오셨네요//
저도 어이가 없어서..아울렛측에 전화를 걸어 왜 수선비용이 카드로는 안되냐 물으니 수선외주
없체에 맡긴거라 카드로 하면 자기네 실적으로 올라간다하여 꼭 현금으로 줘야 한다고 카드로
하고싶으면 자기네 매장에 신용카드를 맡겼다 배달해주는사람이 오면 카드로 결제하고 돌려주
겠다 하는데 누굴믿고 신용카드를 맡깁니까...
비싼 가방 잘 들고 다니지 않아 수선비용도 의심스럽기도 한데 현금밖에 안된다니.. 원래 가방수선 이렇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