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씐나는 금요일의 아침을 어떻게 맞이하셨나요.
와우, 나는 깜짝 놀라며 맞이했어요.
먼저 댓글에 대한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네요.
일단 사진은 조두순이 아니다!
네, 제가 부주의한 결과 같은 시기에 잡혀 억울하게 얼굴이 유포된 이의 사진이라는 걸
어제 알았네요.. 나참.. 부끄러워라.
조두순이 잡히고서 그 인간같지 않은 괴물에게도 인권은 있다!! 외쳐준 덕분에 조두순에게도
인권이 있다고 판결이나 모든 사진이 모자이크 처리되었어요. 하하하하.
그래서 제 블로그에 있는 사진 또한 모자이크 처리다 보니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건진게 그 사진이었네요. 확인하지 못하고 올린 점, 사과드려요 (문제의 사진은 삭제했어용)
두번째 조두순의 글을 올려 경각심을 일으키자는 취지는 좋으나 너무 상세하게 표현된 것이 거스렸다. 또한 만약 그 글을 피해자 또는 피해자의 측근이 볼까 두럽다.
네, 물론 저도 같은 생각이었고 쓰는 내내 고민을 했던 부분인데,
저라고 단지 경각심과 이슈화를 위해 그렇게 적나라하게 적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았겠습니까만은... 끝내 내린 결론은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랴!! 였어요.
조두순이 개후레잡놈인 걸 아는 사람들은 무수하게 많죠.
하지만 알고 있는 부분은 빙산의 일각뿐 적나라한 내용을 모르기에 그 괴물의 인권을 운운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판단. 최대한 정확하게 표현하고자 했어요.
쓰는 내내 제가 불편함을 겪고 심장이 떨릴 정도로 힘들었다고 하면 핑계가 될른지요.
그런데 어제 에드먼드에 관한 글을 장장 1시간에 걸쳐 쓴 결과
너무 적나라한 글이라 그런지 잔인성이 부각되어 그런지.. 심의에 걸려 삭제되는 걸보고는..
그래, 조금 수위조절은 필요하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하지만 다시한번 강조합니다만,
나의 글은 사실을 사실 그대로 전달하는에 의의를 두고있다는 점. 잊지마세요.
또한 제글이 역겹다고 말한 분이 계신데요.. 누차 말했잖아요..
역겹고 읽기 힘들면 뒤로가기 눌러달라고.. 나 상처받아요. ㅠ
자, 에드먼드에 관한 글을 다시 쓰고 싶었지만 힘들어요.
일단은 쉽게 가고싶어서 예전의 살인마를 들고 찾아왔어요.
오늘 소개할 인물은 소설 푸른수염의 모티브가 된 질 드레에 관한 이야기에요.
재미있게 읽는 것도 좋지만 한번쯤은 경각심을 일깨우며 읽기를 바래요.
우리는 모두 생명의 존엄을 가지고 태어났고 누군가의 존엄을 지켜줄 의무가 있어요.
우리, 그 점은 잊지않길 바래요.
제 2의 인물탐구 - 질 드 레 (Gilles de Laval, sire de Rais (ou de Retz))
모든 글은 블로그 주소로 대신합니다.
웃는바보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chlalsdud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