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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 - 충혜왕

웃는바보 |2013.08.29 15:16
조회 11,428 |추천 17

다들 맛점했어요? 나도 오늘은 그럭저럭 점심을 맛나게 씹었어요.

 

오늘은 사실 좀 엽기스러운 왕에 대한 이야기이니 카테고리의 특성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서

오늘 포스팅한 따끈따끈한 녀석을 업어왔어요.

 

실은, 수정할 시간이 별로 없어요. 오늘은 좀 바쁘거든요. 수정하지 않고 올린다고 욕해도.. 뭐..

어쩔 수 없지!! 내가.. 내가.. 내가 미안해요.

 

와우, 블로그의 방문자가 폭주했어요 당황스러워라.

 

댓글도 아주 많이들 남겨주셨고 제가 잘못알고 있던 사실에 대한 지적도 받았어요. 너무 고마워요.

 

내 님께서는 밥씹다 말고 저한테 너 요즘 무슨짓을 하고 다니기에 블로그가 감당이 안된다고 놀라더라구요. 그냥 조용히 웃으면서 씹던 밥이나 마저 씹으라고 해줬어요. 부끄

 

내가 살인마라는 아주 무거운 이야기들을 포스팅할 때 제일 걸렸던 것들이 있어요.

 

내 글을 보며 모방범죄를 꿈꾸는 이들이 생기진 않을까.

 

역시 어제 댓글 중에 "ㅇ" 님께서 명확하게 찝어주셨더군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당연하잖아요. 그런 사례들도 있었고..

그래서 저는 모든 사건을 포스팅하면서 절대 살해 방법, 살해 노하우에 대해선 포스팅하지 말자!!

라고 마음 먹었어요. 사례들을 사례들로 나열하고 글 속에서 자신들이 본인 스스로 나쁜 것과 좋은 것을 구분할 수 있게끔.. 한마디로 본인의 마음 속에서 진심으로 일어나는 측은지심을 느끼길 바랬어요.

 

지적 고마워요. 앞으로는 더 그런 부분들을 신경써서 포스팅할께요.

 

 

두번째 제가 글을 포스팅하면서 반말로 진행하는 이유인데요..

 

예전에 이곳에 "바람"이라는 무서울 수도 있는 이야기를 연재하시던 님이 계셨었어요.

나 그분의 글을 빠짐없이 읽었는데 이유가 꼭 나를 무릎위에 앉혀놓고 이야기 해주는 것 같은 느낌때문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분이 그렇게 친근할 수가 없었어요.

 

나도 그렇게 글을 쓰고 싶었어요.

너무 딱딱하고 잔인한 글들이라 더더욱 그렇게 쓰고 싶었어요.

 

그런데.. 이제야 그렇게 받아들여주시는 분들이 생겼어요~!! ㅠㅠ 이 감격..

 

모두들 응원도 해주고 질타도 해주고.. 고마워요.

 

이런게 소소한 행복이라고 하나봐요.

 

자주 올께요 시간나는대로 열심히 포스팅할께요~ 다들 너무 고마워요

 

 

글이 자꾸 삭제되요.

 

오늘은 시간이 없어요. 블로그 주소로 대신합니다. ^^

 

이젠 화낼 기력도 없네요 ㅎㅎ

 

 

http://blog.naver.com/chlalsdud61

추천수17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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