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모두들 안녕하세요.
무지막지하게 즐겁고 피곤한 토요일 아침이네요.
어제 예고한 바와 같이 난 오늘 당직이에요 ^^ 할일도 없는데 말이죠.
어제 늦게까지 오늘 올릴 이야기들을 포스팅했고, 고로 늦게 잠이 들어 지금 비몽사몽이에요.
모든 분들의 댓글 지원 너무 감사해요.
저와 이견이 있으신 분들에 대해서 저보다 더 흥분해서 싸워주시는 것도.. 어떻게 보면.. 음..
솔직히 너무 고맙더군요. 감동받았엉..
그래서 회사에서 시간 떼우기 용으로 그간에 블로그에 올렸던 글들을 약간의 수정만 해서 올리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오늘부터 조금 더 열심히 자료도 찾고 미리미리 포스팅해놓을께요.
나란 녀석 블로그도 제대로 관리 못하는 게으른 녀석. ㅠ
자, 일단 난 노선을 명확하게 변경했어요. 나란 녀석은 소심하기까지... 하하..
내가 글을 쓰기 시작했을때의 궤도는 세기의 살인귀라고 불리울 정도로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인간들을 포스팅하며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잔혹성에 대한 고찰(?)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고, 세상엔 이런 범죄도 있다. 다들 경각심을 가지고 인간 생명의 존엄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겼으면 좋겠다. 였는데요. 논란이 참 많아요.
더구나 미리 썼두었던 글이라곤 해도 제 글들을 전부 수정해서 올리는데 대략 30분에서 1시간가량이 소모되는데 이것들이 블락 먹어버리면.. 그 상실감이란..
그래서 내린 결론이
일단 논란의 여지가 있는 모든 글들은 내 블로그에 포스팅해놓을 예정이고 내 블로그가 어느정도 다시 정비가 완료되면 모두 공개로 바꾼 후 블로그를 링크걸어둘께요.
현재 내 블로그에 있는 글들 중 인물탐구 부분은 이곳에 올라와 있는 질드레, 안드레이치카틸로를 제외하곤 전부 비공개로 돌려놓았어요.
살인자들에 대한 이야기들이라 조금 재정비가 필요해요.
내 님과 급하게 만든 블로그라 조금 재정비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아직은.. 공개하고 싶지 않아요.
더구나 덧붙이자면 내 블로그를 이곳에서 홍보한다는 느낌을 주고싶지 않아요.
어떤 사람들은 그것까지도 곡해할 것 같거든.
아, 그리고 초보켐퍼 님!!!
님, 나 정말 님을 존경하기로 함.
(님의 댓글에도 글을 달았지만.)
어떻게 내 블로그를 그렇게 잘 찾아내셨죠?
님이 걸어둔 링크로 들어가면 내가 질드레에 관해 쓴 글과 아주 똑같은데요. ㅋㅋㅋ
그거.. 내 블로그거든요..
님이 찾는데는 아주아주 뛰어난 능력을 가지신 것 같긴한데.. 센스는 영.. 제로에 가깝네요. ㅠ
그 글을 포스팅한 사람의 닉네임은 '웃바의 심장' 이라고 되어있죠?
그게 바로 나거든요.. 아주 부끄럽네요..-_-a
나의 글을 내가 베꼈다고 하시니 좀.. 뭐랄까 웃기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님이 나의 글을 조금만 색안경을 벗고 봐주신다면 난 참 감사할 것 같아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님이 댓글에 링크 거셨던 글의 원본글쓴이가 바로 접니다. ㅠ
자, 이만하면 웬만한 해명은 다 한것 같아요.
날 응원해주는 얼굴도 모르는 여러분.
내가 다른 건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거 하나는 정말 꼬옥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부끄러운 이야기인데.. ㅎㅎㅎㅎ
내 글의 오타가 진짜 난무하더라구요..
앞으론 최대한 줄일께요 ㅡ _ㅡa
일주일에 5개 이상의 포스팅을 한다는 것과 언젠간 비공개로 돌려놓은 내 수많은 자료들을 공개로 돌려서 여러분께 블로그를 소개한다는 것.
아, 컴퓨터 보안쪽에 대한 자료를 (DB라던가 리눅스,디버깅 등의 자료..) 필요로 하시는 분들은 조용히 댓글에 이메일 남겨주세요. 썩 좋은 건 아니지만 기초지식은 블로그에 포스팅 되어있어요.
자, 오늘 포스팅할 인물은 로마를 멸망시키고 로마사에서 가장 악명 높은 로마 마지막 황제의 어머니로 유명한 '율리아 아그리피나'에 대한 이야기에요. 일명 소(小) 아그리피나로 불리우는 여인의 욕망에 대한 탐구를 좀 해보도록 할께요.
다들 즐기thㅔ여!!
제 4의 인물탐구 - 아그리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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