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흔녀에요
아 생각하다가 너무 어이가없는데
친구들한테도 말햇더니 어이없다고 하고
생각해보면 내가 예민한가 싶기도하고
이남자가 날 호구로 하나 싶기도 해서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한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어이가 없음으로 음슴체 ㄱ
6살차이나는 남자친구가 있음
교대근무를 하는 남친이므로 보통은 퇴근후 내가 남친집근처로
가서 놀곤했음 (둘다 차가 있음)
차타고 가면 길 안막힐때 대략 15~20분정도 걸림
어쨋든 어느 순간 아 내가 너무 남친동네로만 가나 그런생각이 들었음
내 퇴근 시간에 마춰서 우리동네로 오는걸 본적이 없음
한번 말해야겠다 하고 있을 찰라에 사건이 터짐
사건은 이러했음
쉬는 날인 남친은 일어나서 피시방으로 피신을 갓음
글쓴이는 일하고잇는 상황
퇴근 한시간전쯤이었음
카톡으로
남친 : 자기 올꺼야?
나 : 나 또 글로 가야대?
하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 싫으면 안와두돼 난 괜찮아요 ㅋ
나 : 그럼 자기가 올꺼야 ?
남친 : 아니오늘은안돼구
나 : 오늘은 왜안대?
남친 : 늦었엉ㅋㅋ
나 : 머가늦어?
답장이 없는거임
그래서 또 카톡을 날림
나 : 뭐가늦었는데?????//
답장온 남친의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 차막혀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웃음만 나왔음
난 거기가는데 차 안막히나....하.....
열받아서
나 : ㅡㅡ 아 그래 맘대로해 그럼
남친 : 흠...
나 : 나도 이제 거기 안갈래 차막혀서
남친 : 알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일다니는 곳이 공단이라
길이 엄청 막힘
내집가는데는 10-15분 (여긴 길이 안막힘)
근데 남친동네가는데는 40분 ㅋㅋ 퇴근시간 기준 ㅋㅋㅋ
그리고 남친은
야간출근할때까지 피시방에서 겜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보러 오지도않음
개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