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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 행복을 위해 이젠 내가 놓을께

ray0208 |2013.07.26 17:36
조회 348 |추천 1
이제 이런 글로 이별을 마무리하려해..
우리 헤어진지 이제 42일..
42일동안 난 미안함과 괴로움에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내왔어..
문자도 찾아가서 빌어도
너무나 차갑게 대하던 너였어..
죽을각오로 아버님께 말씀드리고
방문앞에서 빌고 기회를 달라했지만..
돌아오는 너에 대답은 역시나였어..
매일매일 너에 카톡프로필 보며
돌아와달라고 기도했지만..
어제의 너에 카톡프로필 보고
심장이 터져버리는줄 알았어..
다시오라는 너에 프로필 사진..
하루종일 마음 조려가며 저녁에 문자를 했지..
하지만 그건 내가 아니였더라구..
그리고 돌아오는 너에 대답은..
더이상 연락 말라는 말..그만하라는 말..
이제 더이상은 않되겠구나 생각에
널 내려놓기로 했어..
오늘 전번을 바꾸기전에
마지막으로 아버님께 안부문자 드렸어..
전번 바꾸기 직전에
너에 마지막 카톡사진을 봤어..
정말 행복해보였어..
그행복은 내가 없는 행복이긴 하지만
정말 많이 행복했으면해..
RE아..
너에 행복을 위해 이젠 내가 놓을께..
행복해..사랑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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