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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상의 만남.. 그리고 이별..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난참.. |2013.07.26 18:10
조회 117 |추천 0

우선 읽어주시는분..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처음 글을 쓰네요)

 

저는 남자이고 여자친구와의 만남이 3년이 넘었습니다. 나이는 스무살 중반이구요.

 

처음 사귀기 전 저는 그녀를 보는 순간 첫눈에 반해버렸지요. (여자친구는 아르바이트 서빙)

(얼굴도 예쁘고 웃는모습이 참 아름다웠어요)

 

그렇게 저는 만남을 하기위해 몇번을 차이고 만났습니다.

(한달동안 문자를 주고 받으며, 서로의 취향등을 이야기하고 하루에 3시간이상식 통화를하고 난 후)

 

우린 첫데이트때 너무도 서로에게 빠지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저에겐 문제?가 있었죠.. 여자친구에게 만나기전 사전에 당부를 하였습니다.

(나와 데이트 할땐 제 앞에선 다른남자와 핸드폰으로 연락을 하지 말아달라구요)

 

당부에도 불구하고.. 제앞에서 20~30분동안 남자와 통화를 했어요.. 저는 참 어이가 없어서 통화중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돌아갔지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저를 잡으며 미안하다고 빌었어요..

그래서 전 마음이 약해지고, 다음엔 그러지말라고 또 당부를 했지요..

 

그렇게 사귀진 않고 데이트를 한달동안 하였습니다. (일주일에 한 두번씩 보면서요..)

 

 

드뎌 고백의 시간.. 마음의 준비를 하고 만났어요. 참 지금생각하면 웃기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고백이였던거 같아요..

 

여:(사람많은곳에서) 사랑한다고 큰 소리로 말해바 !!

 

남:000야 사랑해 !!!

 

@그러곤 서로 웃으며 걷다가 또 여자친구가 !

 

여: 다시 사랑한다고 큰 소리로 말해줘..

 

남:000야 사랑해!! 나랑 !! 사귀자!!!

 

아무튼 이렇게 고백했어요..(참 손발이 오글거리죠..ㅠ?)

 

사귀기 시작하고 저희에겐 한달동안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대학교를 다니고,

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지요..

 

*여기서부터 문제들이 발생됩니다..

여자친구는 의심병이 많았고.. 저는 그녀의 의심병이 밉지가 않았습니다..

(누구랑 연락해? 안자고 모했냐? 등등..)

 

저는 최대한 안심을 시켜주고 저의 따끈따끈한 사진들을 찍어 보내주곤 했죠..

(저에겐 여자와의 연락이라곤, 어머니만이 허락되면서요..)

 

진짜 웃긴건 여자친구가 대학교를 다니면서 오빠들과 남자친구들에게 연락을 한다는 사실이였어요.. 저에겐 말하길 대학교 다니면서 필요하고 출책하는데 정말 중요하다고 했지요..(물론 이해는 합니다..그래서 별 말 안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저의 네이트온과 싸이월드 아이디를 묻고 저는 가르쳐주었지요..(정말 사랑했기에 모든걸 다 정리하고 오직 여자친구와 어머니와의 연락만함.)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전 점점 여자친구를 닮아 가기 시작했어요..(이여자가 의심하는게 혹시 본인의 행실이 깨끗하지 않아서가 아닐까..라는 의심이요..)

 

그래서 전 똑같이 네이트온과 싸이월드 아이디를 부탁했어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부탁한지 30분  지나고 알려주더군요..(사람 미쳐요..)

 

짜증을 내면서 저는 싸이월드의 방명록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왠지 어색한 방명록.. 학업이 아닌 그냥 알고지내는 연락들이 몇개뿐이 없었어요.. (솔직히 나에겐 허락하지 않으면서..참.. 어떤여자에게 안부쪽지만와도 이년모야? 저년모야?하면서요..)

 

싸이월드를 보고 저는 진짜 짜증이나서 네이트온도 보겠다고 허락을 받았는데..

허... 비밀번호가 틀렸습니다 <<<

 

비밀번호 바꿨냐고 아직 네이트온 쪽지 안봤다고 이야기를 했지요.. 그러곤 또 10분이 흐르고.. 전계속 모하는짓이냐고 짜증을 냈어요 화도내고..

 

드뎌 10분이 지나고 네이트온을 보는데.. 대박......모든 쪽지가 살아졌어요..ㅠㅠ(너가 의심할까바 다 지웠어.. 또 싸울까바서.. 진심 학교때문에 대화한것뿐이 없어) 시x. 미친놈됐죠..

 

 

그 순간 저는 너무 화도 나지만.. 너무 사랑하기에 헤어질 수 없었답니다..

 

그 후론 저는 의심병이 돌기시작하고.. 정말 힘들어 하면서도 만났어요..

 

 

그런데 거기서 끝나지 않고 수시로 문자와 통화내역을 지우면서 절 괴롭혔어요..

 

10번이 넘는 거짓말들.. 메시지 삭제.. 미친놈으로 만들었지요..

 

하지만 정말 사랑했어요.. 그런데 너무 힘들기에 10번을 넘게 전 헤어지자 했어요.. 그런 절 여자친구는 잡구요..

(그런 일들이 또 생길때마다. 헤어지자 했어요..)

 

그런데 저에겐 또다른 문제가 있드라구요..

 

전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하면서.. 애x 섹을 요구했어요..(정말 궁금했어요.. 몸에 안좋다는건 생각도 못하구요..ㅠㅠ)

 

그렇게 3번을 요구했는데 매번 싫타고하곤 또 다음에 하자 다음에 하자를 했어요(확실히 확. 몸이 안좋다고 여자몸 망가진다고 말을 했더라면.. 안그랬을텐데요.)

 

마지막에서야 그런 말들을 하드라구요..여자 몸에 안좋다고..  그 후론 전 요구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건 정말 전.. 남자라서 궁금했어요.. (미친놈일 수 있겠지만요..)

 

 

그렇게 시간들이 흐르고 흘러서 (항상 남자들과 연락하고 걸리고를 반복하면서 .. 또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하면서..)

 

 

그런데 잠깐 헤어지는 시간마다 여자친구는 남자의 소개를 받고. 또 여자친구도 힘들었는지 친구와 클럽을 갔어요.. 또..헤어질때마다 힘들었는지 연락을했어요. 남자들.. 오빠들에요..

 

저는 근데 그게 너무너무 힘들었어요..ㅠㅠ(맹세코.. 단한번도 힘들다고 다른이성에게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그 아픔을 알기때문에..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겐 안겨주기 싫었어요..)

 

그후론 여자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기도 했지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화두 많이내고 욕도 많이했어요..

 

그런데.. 2박3일 바다여행을 가는데.. (물론 힘들지만 사랑하기 때문에요..) 어떤 낮선남자에게 연락이 왔어요.. "00씨 모해요~? .. 물론 저는 그거보고 설마설마 했습니다..(참병신이죠)

바다에서 신나게 놀고 숙소에 함께 있는데 또 연락이 온거에요.."오늘은 연락이 없네요~..? 걱정되요 별일 없길 바래요..!(이때부터 바람피는구나.. 열폭했습니다..) ㄱ ㅐ 지랄을 했어요.. 그런데 저장된 폰 목록을 보니.. 생일까지 저장되어 있드라구요..시펠....

 

디립다 싸우고 잠을 잤어요.. 그런데 아침에 또 연락이 온거에요..(몇년이 지났지만 기억이 나네요.."둥근해가 떳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좋은아침이에요^^)

 

대박 또 싸우고 싸우고 싸우고를 반복했지요.. 내평생에 최악의 여행이였어요...(지옥같은 여행)..

 

참 병신같이 또 만났죠..여자친구에게 부탁을하면서요.. 연락 다 씹고 번호두 바꿔달라구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알겠다고 하곤 몰래몰래 또 연락을 했어요..

 

저는 미친새끼가 됐죠..(그렇다고 때리진 못해요.. 그런 쓰레기는 아니랍니다..)

 

여자친구의 핑계.. 어떻게 한번에 정리를해.. 네게 잘해줬는데.. 너가 힘들게해서 난 이사람을 이용한거잖아.. 그렇게 확 끊어버리면 이사람한테 너무 미안하답니다(신발.. 진짜 개 같은경우가 다 있나요..)

 

이렇게 헤어졌어요.. 그러곤 한달도 안되는 공백기간.. 그러고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있기에 만났어요.. (물론 이여잔 또 다른남자와 연락을하고 사귀기까지 했다네요..)

 

저는 정말 사랑하기에 다 용서 하고자 마음을 먹고 만났어요..

 

그런데 3개월~4개월이 지나고.. 여자친구와 행복하게 만나는데.. 또 서로의 핸드폰을 보기시작했고.. 전 정말 안보다가.. 한번 봤어요.. 스팸목록..010-1234-5678 .. 하나가 있네요..

 

이게모냐고 묻자.. 아무말 못하드라구요.. 그래서 전.. 정말 행복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말안했어요.. 그러고 다음날.. 저에게 고백을 하더군요.. 그 공백기간동안 만난 사람 궁금하지 않냐고..

 

맞습니다.. 그 바람났던 남자였어요.. 전 정말.. 가슴이 찢어지고.. 멘탈붕괴..(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어요.. 참 바보처럼....)

 

하지만 벌써 3~4개월이 지난 후..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해줬기때문에.. 아프지만 참았어요..

 

괜찮을지 알았지만 또 싸움들이 시작되고.. 여자친구는 의심병에.. 저를 힘들게 하고..

(어떤 여자의 이름이 나오면.. 그년이랑 잔거아니야? 키스 했냐? 가슴 크디?.. 등등)

 

전 그래도 그녀의 의심병을 고쳐주려 노력했지요..

 

그렇게 과거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스트레스 받아하면서.. 저에게 헤어지자 했어요..

 

저는 또 잡고 또잡고 또잡고 또잡고 또잡고... 일주일에 한번씩 싸워가면서 잡았지요..

 

그렇게 2년을 넘게 만났지만.. 전 잊지 못하고 지금도 괴로워하고 있어요..

 

헤어질때마다 .. 아르바이트 할때마다.. 다른 이성때문에 머리가 터질 지경이고.. 정말 정신과 상담을 받기도 했어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저를 잊게 도와주는것도 아니라.. 어쩌다 과거이야기가 나오면.. 그남자 칭찬.. 그남자 편.. 그남자와 어디가까지 갔다.. 등등..

 

전 정말 힘들어하고.. 하 ~ 또 재미있는건 ..ㅋㅋ

 

그남자와 통화를 하게됐어요.. (제가 확실하게 과거를 정리하자면서 그남자와 통화를 부탁했죠..)

 

그런데 여자친구는 그남자는 모르는 전화번호를 받지 않는다며 먼저 통화를 한 후 저와 그남자가 통화를 했어요..

 

드럽게 욕을 하고 협박을하고..(그남자는 빌고 빌고)

 

나이쳐먹고 어린애들 사랑싸움에 뭐하는 개지x이냐 등등..

 

그런데 그녀와 만났을땐 정말 진도라곤 거기까지였다고..(볼에 뽀뽀)

여자친구와 말이 맞드라구요.. 말한 토시 틀리지 않구요..?

 

그런데 진짜 저에겐 의심병이 자리 잡혀버렸나봐요..

 

그남자와 절대 통화가 안되도록 만들어 놨어요(협박으로.. 그남잔 제여친의 전화번호를 스팸에 넣었죠.. 결혼을 앞두고 있엇어요 ㅋㅋ 그래서 말을 참 잘듣더군요..)

 

전 의심병에 감염되서? 여자친구에게 찔러보았죠.. 니가 키스한것도 가슴 만진것도 등등 더한짓 한거 모를꺼같냐??

 

여자친구는 낚여주더군요.. 키스뿐이 안했어.. 가슴만지길래 저항했어 그랬더니 그오빠가 빌었어..

 

참.. 한심하죠... 저란새끼.. ㅎ

 

 

아무튼 여기까지 쓸께요.. 이것들로 인해.. 싸우고 지금도 헤어진 상태랍니다..

 

여자친구가 아르바이트를 옮길때마다.. 전 걱정이고 두렵습니다.. 단한번도 믿음을 주지않고..

 

다른 이성때문에 전 미친놈이 되어버렸으니깐요......(전 정말 의심하는 여자친구를 위해..3년동안 노력해줬어요.. 그 병을 고쳐줄라고..)

 

다른일들도 많아요.. 상상이상으로 힘들었고 또 저도 그녀를 힘들게 했어요..

 

그런데 .. 정말 지금은 힘들어요.. 잠자고 일어나서 눈이 안떠지고 기억도 살아졌으면 좋겠네요..

 

상황들 정리하자면..

 

의심병이 없던 나.. 하지만 의심병이 있던 여자친구.. 그리고 여자친구의 행동들 때문에 감염된 저..

 

어쩌면 좋죠..? 해결 방법은 없을까요..?? 이대로 끝내야 할까요..??

 

여자친구는 참 당당해요..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저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따뜻하게 말해준적 없어요...

 

! 부디.. 남의 일이라고 말말하지 말아주세요.. 안그래도 힘들어요..

 

제발 어찌해야할지.. 도움좀 주세요..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신분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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