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어느 시골에서 일층은 가게 이층은 가정집으로 꾸미며 30년 넘게 한곳에서 살아온 가족입니다.
모바일이라 오타날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집이 골목 한 블럭의 끝입니다.
그리고 옆집과 사이의 골목처럼 되어있는데 지금은 옆건물 세입자들이 올라갈 때 사용합니다. 저희 가게화장실도 그쪽으로 나있구요. 저희집 이후로늠 골목을 막아두고 또다른 옆집에서 창고로 사용합니다. 주로 가스통들과 세탁기가 있죠.
그런데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그 골목은 지적도를 떼어본 결과 저희집 소유입니다. 예전에 그 옆집이 지어질 때부터 보았는데 끝까지 지면 허가가 안나니까 밤에 공사하며 벽돌을 몰래 쌓았습니다. (엄마가 목격자) 땅측량도해봤어요 거의 끝까지 저희집소유임
문제는 골목을 이용하는게 그골목 막은데를 창고로 이용하는 세입자때문입니다. 그 창고는 저희 골목을 통해들어갈수 있습니다. 막기전에는 골목이였던지라 굳이 막고있지 않았습니다. 옆건물입구를 사정사정해서 뒤로 뚫는 바람에 어쩔수없었지만요. 창고로 이용하는 세입자는 노인부부입니다. 박스 캔 병을 모아 파시죠. 가게도 하시면서 하는데 .. 사실 존경스럽습니다. 젊은사람도 저렇게 살기 힘든데 사는 모습보면
근데 이번 장마때 문제가 터졌습니다. 박스를 정리하는것도 저희화장실문앞. 옆집 출입구앞에서 해서 참고있었는데. 그곳에 하수구 내려가는곳이 조금들려있었는지 병 비닐등이 흙과함께 쌓여 막혔습니다. 결국 그 물은 저희 상수도계량기통안으로 스며들었구요. 옆집에서는 펑펑 소리가 난다며 에어컨실외기가 문제인가해서 기사까지불렀습니다. 문제는 그게아니였지만요.
그냥 돈받기뭐해서 저희가 돈내고 뚫었습니다.
참고참다 골목을 막는다하니 그옆집 노인네가 국가소유라며 큰소리를 더 치더라구요. 하하 어이없는소리는 더많이했지만 이미 글이길어진 관계로..
아마 그전에 저희집앞에 물을 버리는것하며 해서 여러번 싸웠습니다. 엄마랑
참고참다 삼진아웃이란 말도 있듯이 이제 막으려합니다.
저희가 골목을 막아도 뭐 법적으로 문제되는것은 없겟죠?
아 진심 너무너무 열받아 손이후들거리네요 ㅠㅠ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