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짝사랑힘들다 힘들다 하더니 진짜 이렇게 힘든거였구나...
나만 걔한테 관심있고 나만 의미둔거였어요ㅋㅋㅋ
혼자 다니던 나한테 와서 같이 밥먹어준것도.. 웃어준것도ㅋ.. 다 의미없는거였는데.
먼저인사해주는것도.. 카톡 답장도.. 걍 예의상 해주는거였어요ㅋㅋㅋ
나는 나름대로 내마음 열심히 전했다고 생각했는데.. 걔는 이성인 친구들이 많으니깐 걍 저도 그 중의 하나였을 뿐이겠죠.
눈치 아에 못챘을 리는 없고... 그 묘한 긴장감은 그냥 걔가 부담스럽게 느끼니깐 들었던 거였어요ㅋㅋㅋ
나한테 해주는걸 남한테도 다... 똑같이 혹은 더하게 해준다는걸 알았을때의 좌절감이란...
친구가 저 연애상담해준답시고 저 불태운답시고 걔랑 있었던일 염장질러서 저는 더 우울해지기만 했네요.
ㅎ... 저는 결국 그 많은 여자들 중 하나였을 뿐이었어요ㅋㅋㅋ친구.... 친구나 되면 다행이고 친구조차 안됬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어차피 이렇게 식을 운명이었던거에요.
첫사랑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첫사랑이 짝사랑이라니 진짜 어쩔수없구나... 진짜 슬퍼지네요ㅋㅋㅋ하...
남자랑 이만큼 말해본거 처음이고.. 남자랑 이테까지도 한번도 친해본적 없는 제가 ㅋㅋㅋ 언제 다시 사랑을 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됬어요 ㅋㅋ.. 이제 걍 마음접고싶네요.
그냥 나중에 딱한번 카톡으로 사실 좋아한다고 날려좋고 차이든말든 신경안쓰고 그냥 포기할래요.
더이상은 공부 방해되고 힘들어서 못하겠다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힘들게하는지 정말
그래도 이만큼 누구 좋아해본거 처음이고 앞으로도 있을지없을지 모르니깐... 그냥 좋은 추억??같은걸로 남길래요 ㅋㅋㅋ
솔직히 이게 사랑인지 집착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사랑까진 아니고 그냥 좋아했었던건가?? 말그대로 좋은거... 좋아하는음식 생각하듯이...
뭐 이정도밖에 안됬던 거겠죠. 진짜 이젠 저혼자 좋아하기 지쳐서 포기하고싶네요.ㅎ
고백하면 99.99% 차일거라고 확신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생각해도 뜬금없으니깐.... 친하지도 않고 ㅋ
몰라요ㅋㅋㅋ 이젠 모르겠어요걍 때려칠거임. 역시 나 좋아해주는 남자 만나라는게 괜한소리가 아니었나봄. 뼈저리게 느낀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