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어렵지만 출,퇴근 문제로 차가 필요해서 알아보던중 평소에 광고나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믿음이 가는 SK엔카에서 저렴한 LPG차량인 "레조"를 보았습니다.그래서 7/18 서둘러 일을 마치고 아내와 함께 대구 동구 반야월에 위치한 SK엔카매장을 찾으니 그차가 그대로 있었습니다.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 중고차를 사게되어 아내에게 무척 미안했지만 열심히 돈을 모아서 다음에는 새차를 사자 약속하고 급한 볼일을 뒤로하고 서둘러 매장에서 계약을 하게되었습니다. 판매사원은 친절하지만 회의를 한다고 우리를 기다리게 했고 기다리던중 그 판매사원을 만나 계약을 했는데 2003년식 레조가 차량가격이 280만원이고 D/C은 5만원을 해준다했습니다. 단, 자신이 추천하는 보험회사에 보험 가입을 하면 추가 5만원 D/C를 해준다하여 하자는 대로 추천하는 보험사에 보험을 들었습니다. 보험을 들면서 다른 보험사 견적을 문의하니 다 똑같다 하여 5만원을 깍아준다니 그렇게 하기로했습니다. 현금결재를 요구하여 은행에 찾아가서 이전비까지 300만원을 찾아왔습니다. 직원에게 돈을 줬는데 돈이 부족하다 하여 몇차례 다시 확인하니 직원의 실수였습니다.그런데 엔카 보증비까지 계산하니 돈이 조금 모자라서 다시 은행을 가야하나 고민하다가 보증에 대해서 잘 몰라 담당 직원에게 문의하니 3개월 5,000Km를 보증하는 제도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꼭 해야할듯 하지만 찾아온 돈이 부족하여 본인이 차를 구매한다면 어떻게 하겠냐고 판매원에게 문의하니 판매원은 자기가 차를 산다면 차량점검한 회사와 중복 보장이 많으니 꼭 할 필요는 없어 엔카 보증을 하지않아도 대부분 보증을 받으니 자신은 않하겠다고 해서 저희는 안해도 되고, 차량점검한 회사가 해준다 하니 믿고 엔카보증없이 계약을 했습니다. 계약전 시동이 잘 걸리지않고 차량이 떨림이나 시동이 꺼질듯해 문의하니 LPG차량은 다 그렇다고 하여 이차의 특성이라 생각하고 그런줄 알고 샀습니다.차량 시트가 다 찢어진 상태라 친절한 담당자에게 문의하여 12만원을 주고 소개시켜준 시트 가계 사장에게 자렴하게 시트도 구매하고 차량을 이전 및 번호판 변경후 내일 인도하라 하여 대행비를 주고 남는돈은 통장에 입금해준다 하였으나 남은돈이 10원도 없었는지 잔금을 받지못했습니다.물론 전화로도 연락을 받지못한 상태입니다,(SK엔카 본사에 하소연하니 판매한 매장에 이관했다며 자신들은 뭐라고 답변을 못하겠다는 메일만 한통 왔습니다. 그후 책임자인듯 한분이 전화해서 이전후 남은돈은 차후 돌려준답니다).하여튼 다음날(7/19) 저녁 6시 30분 경 차를 인도하였습니다.인도하는데 비가와서 윈드브러쉬를 트니 낡아서 앞이 안보일 정도로 윈드브러쉬가 기능을 하지못해 바로 이마트에 가서 윈드브러쉬와 핸들커버를 사고 기분좋게 집으로 오는데 가스가 전혀없어 뷸이 들어오고 있고 주변에는 LPG충전소가 없어 긴장을 하고 겨우 겨우 충전소를 찾아 충전을 하고 라디오를 트니 뒷 스피커가 찢어진듯 째지는 소리가 들려 소리를 높여 들을 수 가없을 정도였고 주변에 높은 건물이나 지하에 들어가면 라디오는 잡음으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내 키와 빽밀러가 맞지않아 조정을 하려하니 조정장치가 고장이 나서 움직이지 않아 손으로 조작을 하여야 했고 재떨이도 떨어져서 없고 운전석 뒷자리의 썬바이져는 떨어져 나간 상태이고 매트로 낡고 휘어져 다시 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차를 인도받은지 하루도 안된 20일 아침 모친을 모시고 영덕 바닷가에 가서 회를 먹기로 하고 한참을 가던중 갑자기 차가 떨리고 온도가 올라가 이상기온을 감지하고 급히 차를 세우니 차가 연기가 나고 난리가 아닌것입니다.급히 엔카 직원에게 전화하니 냉정하게 엔카보증을 하지않아 책임이 없으니 보험회사에 견인을 요청해서 개인적으로 수리를 하라는 것입니다.너무도 화가 나서 아무리 보증을 않았다 해도 17시간만에 차량이 퍼져버린다면 이건 차량 상태를 숨긴 엔카의 문제가 아니냐…기본 정비를 다한것이 이것이냐 하니 자신들은 보증외에는 책임없다며 단호히 이야기해 그럼 보증이 중복된다던 차량점검 회사의 보증을 받을 수 있냐하니 알아보더니 않된다는 대답을 받았습니다.중고차를 살 당시부터 라지에이터가 문제가 있었서 그게 터진거라하여 일단 놀란 모친을 진정을 시키고 라지에이터 수리를 하였고 모친과 바닷가 횟집에서 씁쓸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젠 다시는 중고차를 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그렇게 믿고 다른데 보다 50만원 정도 비싸다고 생각은 들었지만 엔카 보증차량이라 하여 믿고 차를 구매했는데 17시간만에 차가 펴저버린다는건 이건 엔카의 잘못이 아닌가요? 너무도 억울해서 이렇게 하소연을 합니다. 엔카 직원에게 인터넷으로 억울한 심정을 알리겠다 하니 그렇게 하라네요. 정말 돈이없어 중고차를 찾는 서민을 위해서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지 SK 엔카에 다시 묻고싶습니다. 차를 파는게 아니라 차와 양심과 써비스를 팔아야 진정한 SK엔카의 모습이 아닌가요? 판매 직원이 자기 같으면 돈아깝게 엔카 보증을 하지않겠다더니 이게 뭡니까….차를 팔기전에 기본 소모품 교체를 해주고 기능상의 문제도 체크를해서 구매자에게 이런 부분 은 가까운 정비공장에서 점검을 받으라고 안내를 해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차의 장점만 부각시키고 단점을 숨기는게 아니고 장점을 추천하고 단점을 점검하여 사고 전 사전 정비를 권유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만약에 운행도중 문제가 생겨 차가 멈추어서 사고라도 났다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요? 엔카 판매원이 하라는 대로 현금 결재하고(지금 생각하니 현금영수증도 하지않았네요) 추천해준 보험사를 이용했고 엔카 보증도 하지않았는데 결과는 이게 뭡니까…계약을 하고 나니 자신이 레조를 5년간 탔는데 잔고장이 많다하던 뒷 이야기가 무슨말인지 의미심장하게 생각이 되네요.아참, 그리고 차를 인도할때 차를 다시 점검하던 정비 직원이 시동이 잘걸리지않다가 다시 시동이 걸리닌 가슴을 쓸어내리면 휴~~하면 웃던 모습이 갑자기 생각인 나네요…정말로 이런게 나중에는 모두 생각이 드는게 엔카는 눈속임 하는 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하여튼 차를 사고 일주일도 되지않아 2번 퍼져서 라지에다 갈고,워터펌트(보증업체에서 수리해줌...자부담 15,000원) 갈고(냉각수도 2번이나 채워넣었음),갈라져서 교체가 불가피하여 타이밍밸트도 갈고 아직도 운행중에 불안감으로 장거리가 꺼져집니다. SK엔카 관계자 분들에게 한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차만 팔지말고 양심과 정성과 써비스 정신도 같이 팔아주세요? 그리고, 차를 닦고 엔진에 기름칠해 겉만 번지르하게 해서 차량 상태 보다 고가로 팔려고 하지말고 정확한 진단과 조언으로 중고 자동차도 관리 잘하면 오래탄다는 인식좀 심어주세요.제가 무지한것도 있지만 너무도 억울한 마음에 하소연합니다. 참고로 판매 사원에 대한 감정은 없습니다.sk엔카에서 차량 팔때는 양심도 같이 팔아달라는 말입니다.민원인의 고충을 메일 한통과 전화 한통으로 끝내는 그런 써비스 정신 말고 들어주고 억울함을 알아달라는 말입니다.중고차 사고 하루도 않되서 퍼졌다면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한번 해줘야 하는것 아닌가요.일주일도 않되서 차가 2번이나 길가에 퍼졌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건지 묻고 싶습니다.내가 금전적인 보상을 원한것도 아니고 차를 반납한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차가 퍼졌다고 했는데 우리 책임 아니라는 말만하니 억울해서 그럽니다...앞으로 중고차 사는 분들은 판매하는 회사나 담당자를 너무 믿지 마시고 계약전 가까운 정비공장에서 점검 잘하셔서 사시기 바랍니다.끝까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