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하고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이며 결혼한지 이제 9개월된 신혼입니다. 하지만 신혼생활을 즐긴거보다 싸우고 거의 각방을 반이상한거 같습니다. 결혼은 남자가 3년 가까운 세월을 쫒아다니며 안만나주면 죽어버리겠다 자살하겠다하는 말을 밥먹듯이해서 여기까지 온거 같습니다. 결혼 준비하면서도 엄청 싸우고 몇번이나 뒤엎으로 했으나 쉽게 되지 않더군요.지금은 서로 떨어져 있는상태 결혼한지 9개월이란 세월동안 신랑되는 사람은 회사를 밥먹듯이 그만두거나 짤리고 5번의 회사를 이직을 한상태이며 결정적으로 떨어져있게된 이유는 회사출근한지 이틀만에 회식을 갖는데 거기서 쌍방폭행이 있었다고 하네요 신랑되는 사람은 턱이찢어지고 이가부러지고 손등에 상해를 입어 병원에 입원한상태 다른남자는 눈주위에 상처를 입었다고 하더라고요 응급실에 가서 저희부모님이 병원에서 데리고 나오려하니 장인되는 사람의 차를 술먹었다는 이유로 전면유리를 깨버리고 룸미러도 박살나서 수리에 맏겼으며 저희 부모님께 욕까지 했다고합니다. 병원에 입원도 자기발로 다음날 가서 입원을 한거고요..결혼후 저희부모님생신 제생일 모두다 챙겨주지도 않았습니다. 중간중간다툼이 말도 없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노력했는데 회사도 제대로 다니지 못하고 폭행까지 하니 이사람과 계속 결혼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부모님도 못살게 하고요 제 문제이지만 고민이 너무 많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재산분할이 문제인데 결혼때 공동명의로 빌라를 장만했습니다. 그집 장만할때 계약금과 세금부분을 제가 부담했으며 5천만원을 대출을 받았고 1억원을 신랑이 해왔습니다. 근데 신랑이 직장을 김포로 옮겨 결혼한지 2개월만에 그집을 세주고 김포로 전세아파트로 이사를 왔습니다. 빌라 대출금을 다 갚아야 전세주고 이사를 올수 있어서 저희집에서 2천만원을 대주고 3천만원을 전세자금대출을 받아 상환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전세는 제명의로 했고요 신랑되는 사람이 죽어도 헤어질 생각은 없는데 저는 다포기하고 대출금만 상환하고 저희부모님이 결혼식때 해준건 아무것도 받지말고 전세자금보탠 2천만원만 받으라고 하십니다. 전그사람과 결혼식에 8천을 넘게 썼는데 다 포기하라고 하시네요...그냥 헤어지는게 좋겠다고 제명의로 된 전세집을 제 임의대로 내 놓을 수 있을까요 그렇게 되면 빨리 정리해버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