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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같아선 니 신상다털어버리고싶다.

2012년11월1일우린처음사겼지 처음엔니가좋아서사귄건아니였어 잘해주니까 만나다가 점점너한테정이들고널좋아하게되었지너는가끔밤만되면연락이없었어거의일주일에3번정도다음날하는말은항상아파서잤어몸이안좋아서잤어아빠랑얘기했어난다믿었지미친듯이울어도보고미친듯이지랄도해보고항상넌알겠다고친다라는말뿐날힘들게했었지그러다사귄지100일이다가올때쯤내가펜션잡고내가가자고쫄라서쫄라서겨우가평으로우린첫여행을떠났지그날모든게다밝혀졌지너는양다리였고그여자역시나처럼연락안되는너때문에힘들어하고있었지.
그때그기분?진짜말로표현못해내가여기서어떤말로도표현하려고써봤자절대못해
나중에그여자랑연락해서알게된사실들너는너랑나랑사고쳐서수술한사실도그여자한테다말했고그여자는내존재를다알고있었고나보다그여자를먼저사겼고그여자한테빌면서나수술만하고나면정리하고온다고기다리라고했지
내앞에서눈물글썽이며무릎꿇고내가더잘한다고했던니말들난바보같이다믿고있었어
그날내가더울컥했었거든울고있는나를바람쐬게해준다고너는드라이브도시켜줬고정말고맙고 나한텐소중했던 크리스마스, 1월1일도 넌 다른여자들이랑있었지 나한텐 잤다 아팠다 해놓고선 . 크리스마스땐 아무리그래도잠깐이라도만나겠지했던 내바람은무너진채 집에서 잠을잤고새해에는친구커플이랑놀았지.그날은아예아침부터 하루종일다음날까지연락이안되더라 아팟다길래가서죽이라도사가려햇더니엄마가다해줬다고정색하던너 그여자애랑있었더라 그날도.너랑다시사귀기로하고 난 정신병자같은하루하루를보냈지 니가 조금이라도연락이안되면미친년처럼울고매달리고빌고한달정도지나니까점점괜찮아졌지
너는항상나랑싸우면니친구들한테 내욕하기바빴지 맨날 친구들만나서 술먹고 겜방가고 나는 너랑 싸우면 친구들한테 말하면 친구들이너욕할까봐싸워도말도안하고속앓이하면서참았는데 넌 항상 날 나쁜년 쓰레기년만들고다니더라 너랑나랑한 카톡내용 다 보여주고 항상 니가 잘한것만 찝어서 친구들한테 말하고 난 너한테뭐였는지.
아무리싸워도 집에가 만나지말자 집앞에내려줄께 집에가 이런말때매 상처많이받 아서하지말랬는대도너는했지 또
나도짜증내고승질부리고너한테100프로잘한건아니야 근데난 니가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아직도니가했던일이다생각나는데 니가좋아서 만나는거야 넌 내가 과거일 얘기하면 또얘기하냐고 항상 나한테 승질내기만바쁘지
그게 너라면 당한사람이 너라면쉽게잊혀질까?
소중한생명을 죽인것도 모자라 그 사실을 너의 양다리걸쳤던여자앞에서말하고 친구들한테말하고 심지어는 니가 일했던매장사람들한테까지 날 병신으로 만들었지. 그것도모르고 난 니네매장에서 같이 일을하게됐지 나중에 다 알고나서 진짜 매장사람들이다역겹더라. 니가양다리인것도 알고있었고 내가미친년처럼너한테매달리는것도알고있었고 내가너랑 사고친일도 다 전부 다 한명도빠짐없이 다 알고있더라?
누가 보면 나보고 병신이라고 왜사귀냐고 이런말도하겠지만 내가 좋아했으니까 없으면 보고싶고 니가 없어진다는 사실이 내남자친구가 아니라는사실이 너무 받아드려지지도않고 싫었으니까.
한달동안우린거의 동거를 했지 그때도 싸움이났었지 . 난 소리지르고 널 주먹으로 때렸지 너도 그걸 참지못하고 국이들어있는냄비를던지고 날 때리려했지.
냄비는 다 찌그러지고 국도 사방으로 다 튀었지 그날넌 같이일했던매장사람들이랑 술을마시러나갓고 난또 하루종일 울었지.
꼭 그런일이있고나면 잘하겠다고 자기가잘한다고 말로만 하지 오래간적은 없는거같애
너랑 사귀면서 좋은일들도 많았고 행복한일들도 많았지만
난 니가 나한테 조금이라도 섭섭하게 하거나 상처를 주면 이 모든일들이 다 한번에 생각나서 머리가 돌아버릴거 같다는걸 넌 알까
알아도 이해못하겠지 그냥 내가 또 정신병자처럼 옛날얘기나꺼내는구나 하겠지?
말로만 보고싶다 갈까 ? 넌 항상 말이다야 내가 그상황애서 돈쪼달리는거 알면서 너보고 응와나두보고싶어 이런말이 나올까?
넌 항상 나랑싸우면 친구들 동생을 만나서 풀고다니지 집에서 맨날 혼자 생각하면서 시간보내 나는
내가 전에한번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한적 있지? 난 그때 진심으로 진지하게 니가 나에대한 생각을 하기바랬어
이것도 내 기대였지 돌아온대답은 뭘생각해?
너가 날 어느정도로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나아직 23살이야 어려
해야할일도 할수있는일도 많아 내가 이 꽃다운나이에 사랑받고싶어하는나이에 항상 사랑구걸하면서 사는게 불쌍하지않니?
당할만큼 당해도 널 사랑해서 너랑헤어지는게 이것보다 더 힘들거같애서 그래도 난 니옆에있었어.
이게 쉬운일같지? 너는 그럼또이러겠지? 누가 사귀쟤? 누가옆에잇으래?
좋겠다 넌 항상 단순해서.
너도 할말많겠지 그치만 내가당한거에 발톱만큼도 안당해봤으면 그냥 입을열지마
너때문에 정신병원가서 진정제도 받아먹은 게 바로나야 .
근대도 니옆에 붙어있고 싶어서 붙어있었어
그래 여기까지만 하고
그냥 서로 지칠만큼 지쳤다고 생각하자.
넌 평생 절대 잊지마 내가 여기 쓴 일들
잊으면 넌 진짜 쓰레기야 니앞에서 너보는앞에서 자살시도했던거기억나지?
너가 고통스러워 하길 원했어 결국 죽진 못했지만
아직도 저일들 생각하면 뛰어내리고싶어.
내고통들 넌 항상 탓하기만하지 날 1프로도 이해못해
그 잘난 후배들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잘 살아
꼭 좋은사람만나고
근데 진짜 마지막으로 부탁하겠는데 저일들 부디 까먹지마.
아직도 할말이많은데 더이상 구차해지기 싫다.
내가 수건취급을 받던 싼년 취급을받던 난 널사랑했기때문에 후회는안해
욕해 실컷 나도 욕하라해
실컷하라해 지금듣는 욕들보다 내가당한일들이
더 아프고 상처될뿐이니까
그리고 초딩처럼 유치하게 니후배들이랑 편만들어서 사람 무시하지마
아무렇지도않아 그냥 유치할뿐ㅋ
그럼 안녕.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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