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피임약을 먹어도 되는 성인이예요 ㅎ
피임약이 꼭 피임용으로 먹는것이 아니라는거 알고 계신가요? ㅎ
피임약이 피임을 하는 기능도 있지만 생리주기를 늦출때도 피임약을 복용하거든요 그래서 다음
주에 친구들이랑 물놀이를 가려고 지금 경구피임약인 머시론을 복용중인데요
엄마가 오늘 제 방을 청소하다가 피임약을 보게 된거죠..
엄마가 크게 화가 나셔서!! 제 등짝을 후려치시더라구요.. 미쳤다고..;;
그래서 이건 이래서 그렇다 라고 설명을 해드렸는데도 의심의 눈초리를..
당분간 외출을 하게 되면 엄마가 절 많이 찾으실꺼 같네요.. 오늘부터 전화기 불날꺼 같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