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싸워서 싸우는거에 지쳐서
남자친구가 해어지자고 했어요.
근데 나를 싫어하는거 같지는 않아요
그건 저도 사람인지라 느껴지거든요.
1년정도 연애했고 둘다 결혼적령기이니까
너무 많이 싸우는게 지치고 결혼할 짝이 아니라
생각해서인지 마음을 독하게 먹은건지
후회안한다며 떠나가더군요.
저역시 쿨하게 보내줬어요 잘살라고..
마음은 아팠지만 저도 만나면서 마음고생했던게
기억나며..그래 차라리 잘됐다 싶었어요
근데 하루이틀 지날수록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도 절대 연락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헤어진지 일주일 만에 남자친구가
전남친:"바보같지만계속생각나" 이렇게 문자가 왔길래
나:"미친놈 나도 " 이렇게 답장하고
전남친:"미쳤지미쳤어" 이문자를 끝으로 서로 또 연락안했어요.
헤어진지 2주정도 됐는데
제가 어제 술을먹고 전화했는데 새벽4시여서 잤는디 안받더라구요 계속했어요 술먹어서 ㅠㅠ
그리고 폭탄문자를 보냈죠 그동안 나도 섭섭했던점들
헤어지면서 말못했던 나쁜 감정들을
아침에 일어나보니 남자친구가 문자가 와있는데
전남친:" 지금도 충분히 힘들고 피곤해 이런문자 하지않. 았으면 좋겠어"
확인하고 바로 전화했더니 안받아요
그래서 "너무 힘들다고 오빠가 그립다"고 문자했더니
"전화하지마" 이렇게 왔더라구요 ㅠ
그래서 마음접는다는 심정으로
"아직 미련이 남아있었다 내가 어제 오늘 연락한건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후회할것같아서였다
다시는 연락하지 않을것이고 우리는 이제 절대 다시 보는일은 없을것이다 힘들어하지말고 모든일이 잘되길
바란다 오빠는 나한테 연락할일 없겠지만 , 만약이라도 나중에라도 절대 연락안해주길 부탁한다."
이렇게 보냈더니
전남친: 충분히 힘들었고 이런식으로 문자하고
전화하지말자 연락안할께" 이렇게 답이 왔더라구요
제가 이제 마음접고 끝낸다고 했지만
냉정히 돌아선 상대를 보니 억장이 무너지고
마음이 너무나 많이 아파요.
다시 잘되고싶고 그와함께이고 싶어요
저는 이제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냉정히 돌아서려고 마음먹은 그가..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