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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뷰티랩에서 머리자르려다....

장안동민준 |2013.07.29 01:15
조회 111 |추천 0
저는 앞머리가 뒷머리보다 빨리 자라네요.

또 눈을 덮는 길이가 됐길래, 제가 늘 가던 미용실로 갔습니다.
저녁 8시 40분에서 50분경이라 다들 퇴근하실것 같아서 좀 걱정이 됐습니다.

전 앞머리 자르는 게 맘에 쏙 들면 그곳이 정말 실력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그 곳만 다녀서 박준 ***에서만 머리를 잘랐거든요

직전에 잘라주신 남자분은 좀 맘에 안들어서 다른 분이 해주셨음 했었는데, 그 분 말고 다른 남자분이셔서 망설이다가 자르기로 결정했습니다.

구석에 앉아서 좀 잘르고 길이를 맞추는데, 좀 길이가 비뚤어져보였습니다. 그래서 같이간 동생에게도 물어보고, 다시 조정해 달라고 말해는 데 ㅁㅈ 미용사는 일자로 제대로 잘린거라고 계속 그러십니다.
아무리 봐도 길이가 비뚤어보여서 두세번 말했는데,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고 본이이맞다고 하셔서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아, 됐어요" 라고 했더니 갑자기 그 미용사가 미용도구를 휙 집어던지고 카운터로 가더라고요.
황당하기도 하고, 머리도 맘에 안들고 해서....기분나쁜채로 카운터로 갔더니, 돈 내지말고 그냥 가랩니다.

문열고 나와서 보니, 아무리 그래도 그 태도는 좀 아닌듯 싶어서 다시 들어가서 아까 왜 화내시냐니까 제가 먼저 짜증을 내서랍니다!!! 소리지르면서!!! 저 한대 맞는줄 알았네요

머리자른거 맘에 안들면 말도 못합니까?
그냥 찍 소리 말고 헤헤 웃고 나와야 하나요?
제가 진상이었나요?
지금까지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잠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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