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난 그저 밝은 아이였던 것같아. 뭐든지 자신있는.. 연애도 예외는 아니었지. 늘 밝고 남자한텐 애교넘치는? 그런 고등학생들아려나? 영화 은교에 나오는 그런 고등학생 ㅋ 나 까짓게 뭘안다고 그리 남자한테 사부작사부작거렸는지 ㅋㅋ 덕에 선수도 꼬이고 결국 호되게 당했지
7년 전여전히 연애에대해 박사라고 자부하고있었어. 다만 크게 상처받고 남자 보는눈은 조오금? 바라진.. 제대로 된.. 나를 진정사랑해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나자고 생각했지. 그리고 난 진짜 날 사랑해줄 수 있는 남잘 만났는데 난 그앨 사랑할 수가 없었어. 흔히들 말하는 철벽방어라기 보단 난 남자를 무시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었어. 앞에서 좋아하는 척했지만 결국 그건 잘될리가 없지.
6년 전나의 연애패턴을 돌아보게 됬어. 짧은 주기. 일방적인 사랑의 방향.. 한번도 진정한 연애란건 해본적이 없었는데 그래도 난 연애에 대해 많이안다 생각했다? ㅋㅋ 웃기지.. 그러다 만나게된 한사람.. 그리고 연애... 지금 이 판을 읽는 대부분이 바라기도하고 공감하기도할 연애를 했어. 길면길다 짧으면짧다 할수있는 3년동안 서로 많이 사랑했는데.. ㅎ 운명이 가만놔두질 않더군..
2년 전이후 우울증에 걸렸었어. 다신 연애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어떻게 남자가 생기긴하더라. 표현이 좀 그런가? 사실, 별 생각이 없었는데 나의 무관심함?이 호기심을 자극했나봐. 다시 그러면 안되는데 7년전의 연애를 되풀이했어. 난 마음이 없으니 남자행동이 내맘에 안들면 화내기 일쑤였고, 그남자는 못견뎌서 떠났어.
현재연애라.. 난 아직 너무 모르는게 많아서 딱히 뭐라고 할수 있는게 없어. 현재나는 아직도 한남자밖에 생각이 안나. 그렇게 열정적인? ㅎ 사랑을 다시한번 더 할 수있을까 모르겠어. 하고싶은 말이있다면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의 동생들이 무슨 연애를 하든 상처를 덜 받았으면 좋겠고, 남에게도 상처주는 연애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거참 글솜씨가없어서 원 ㅎ그냥 한밤중에 끄적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