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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어머니는 딸집보다 울집을더 좋아합니다.....

|2013.07.30 11:55
조회 4,899 |추천 19

말그대로에요....딸집엔 안가시면서 무조건 울집에 오십니다

시골에 사시는데 한달에 몇번이고 심심할때마다올라오시고 겨울엔 몇달 계시다가세요

딸집에가면 뒤치닥거리해줘야하고 밥도해줘야하고 신경쓸게많다고

며느리있는집에오면 그냥 놀다가심되니까...손녀들재롱보시고 맘편히 지내다가시네요

제 몸이 좋은것도아니고 일하는 며느리 갓난쟁이애들에다 야간근무까지하는 남편...

울 가족건사하기에도 빠듯하고힘든데 그와중에 시어머니.시아버님까지 모시려면 정말

악소리나네요....아프다하니 걱정은하셔도 할일은 당연히해야하는.....그게 딸과 며느리의

차이인가봅니다..

추천수19
반대수2
베플gg|2013.07.30 13:01
애 맡기고... 야근이라며 님 시간 층분히 즐기다오세요~친구도 만나고 영화도 보고 ㅎㅎ
베플난하늘서떨...|2013.07.30 12:13
그냥 있는 반찬 넣어놓고 드시라고 하세요. 맞벌이니 그냥 본인이 있는거 챙겨드셔야죠. 그걸 일찍 와서 바리바리 해서 챙겨드리고 하니까 계속 오는겁니다. 님이 글 써놓은대로 손녀 재롱이나 보면, 시간되면 밥차려줘, 편하게 있어도 돼 그러니 계속 오시는거죠. 반찬도 님네들 먹는거 그대로 넣어놓고, 야근이라며 손녀 맡겨놓고 늦게 오시고 바빠서 청소도 못했다며 다음날 청소좀 해달라고 하고. 안편하게 해야 안오시겠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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