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토플공부를 하려고 토플학원에 다니기로 하고 가서 강의를 듣는데 너무 강의를 못해서 3시간만 듣고 나와버렸어요.
그리고 엄마에게 여기 너무 강의를 못한다며 안다니겠다고 했구요
이렇게 강의를 못한다고 한 학원도 처음이였고 3시간만 듣고 안다닌다고 한것도 처음이라 엄마는 그러라고 하셨구요
문제는 그 학원에서 전화가 와서 3시간은 강의를 들었으니 19000*3= 57000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 학원 수강료는 일주일에 4번 9시간씩 다니는걸로 한달에 150만원이였습니다.
만약 한달을 다닌다고 쳐도 총 144시간 그러니까 시간으로 따지만 10400원가량밖에 안되는 가격인데,
19000원을 내라고 하니까 기가찰 노릇입니다..
심지어 강의도 형편없었는데 57000원을 다 내기에는 너무 아깝고 내고 싶지도 않아요..
저희 엄마는 한시간에 12000원만 주겠다고 하고 협상을 하려는 중인데..
혹시 이런경우 돈을 적게내거나 안낼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