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은 제가 한남자?에게 편지를 쓰려고 이렇게 씁니다.
사랑하는 지빈서방♡
서방아..안녕?ㅎㅎ 나는 누구일까?ㅎㅎ 딱봐도 알겟나? 서방의 마누라야..ㅎㅎ
서방이 예전에 나안테 이벤트 해준거 보거 솔직히 눈물이 펑펑 흘렀는데
우는 모습 보이기 싫어서 안운다고 그랬어.
서방아 우리가 계속 사겼다 헤어졌다 했는데 많은 공백기간만 없으면
2년은 넘게 사겼을 껀데?ㅎ그러지?
하지만 공백기간이 너무 많아서 둘이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제 와서 사귀자고 하니 자존심은 상하고 이제와서 연락을 끝자니 너무 아쉽고 힘들고 그랬는데..서방이 먼저 고백해줘서 다시 이렇게 사귀게 됬자나?
비록 내가 첫사랑은 아니라는게 서운하긴 하지만..ㅎㅎ
며칠전에 우리가 계속 대회를 안해서 서로에게 소홀히 대했던거 같아.
그래서 나는 솔직히 서방보다 서방친구가 더 편했던거 같고
서방도 나랑 대화안하는게 익숙해 져 버렸던게 아닐가 싶다.
그러니깐 이제는 서로에게 소홀히 지내는 것 보다 서로가 서로를 챙기면서 지내도록 하자.
서방 나랑 약속한것 처럼 술도 안마시고 담배 안피고 밥도 챙겨먹고 약도 잘 챙겨먹어서 이뻐죽겠다.
지금처럼만이라도 약속좀 잘 지켜 줬으면 좋겠다.
서방아...우리가 또 약속한게 하나더 있지?
무슨일이 있어도 헤어지자라는 소리 하지 않기로 진짜 나는 서방안테 진심으로 말한거다.
싸워도 내가 다 사과할께.너가 바람피면..
다시 돌아올때까지 기다릴께
내가 서방안테 너라고 하면 서방이라고 안한다고 화도 내는데
그 모습이 긔여워서 자꾸 니라고 하게 된다.
지금은 가수지망생도 맞지만..
그냥 내 남친으로 모든것을 잘하는 내남자로 있었으면 좋겠다.
가수 지망생으로 하면은 나랑은 연락이 안될것 같아서 싫다.
그런데도 서방 꿈이니깐.. 하지마라고는 안할께. 할려면 열심히 해라!
지금 목소리도 너무 듣고 싶고 보고도 싶다.
서방은.. 키도크고 얼굴도 잘생겨서 누가 데리고 갈까봐 두려운데 나는 서방을 믿으니깐
걱정안할께..그래도 되지?
내가 드럼치는 남자 좋아한다고 하니깐 질투나서 여자들이 안보이는 조용한곳에서 연습한다고 하고 질투하는 모습이 너무 긔엽다 서방아.
서방님 내가 많이 부족하고 서툰것도 많은데.. 서방이 부족한것좀 채워줄수 있겠나?
서방 사랑하는거 알지?♡여보 항상 나안테 안맞는것도 나 맞춰줘서 고마워ㅎ
♡시링한다 박지빈♡내 마음 알짐?♡
from.마눌♡
긴 글 읽어 주시니 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 오래 가룻 있겠죵? 37일밖에 안됬지만.. 알고지낸지는 벌써 4년이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