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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동생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걱정 |2013.07.31 12:31
조회 109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19살 여고생입니다.
평소 글재주도 없고 이렇게 올리는것도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모르겠네요..
폰으로 올리는거라 띄어쓰기와 오타는 너그럽게 이해부탁드려요..

본론으로들어가서 저에게는 고1인 여동생이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사춘기가 늦게와서 그런지 밖에서 놀라고만 하고 공부는 하기싫다 난 공부 체질이 아니라는둥..요즘 같은 방학에 집에있으면 하루종일 방에 틀여박혀서 핸드폰만 만지고 드라마만 계속 다시보거나
이런 생활 연속입니다

엄마가 핸드폰을 뺏어도 봤지만 더 반감을 갖고 절때안한다는둥 제가 공부는 꼭 필요한거다 말하면 꺼지라는둥 안한다는둥 자긴 공부체질 아니라는둥...

애가 중학교다닐땐 그때도 하긴 싫어했지만
하라고 하면 마지못해라도 하는편이였었는데요..갈수록 심해지네요
지금도 아침부터 일어나 핸드폰 만지고있길래 엄마가 공부 계획 세우고 공부하면 주겠다 햇는데 뺏기고 바로 컴퓨터 자리로 앉아보란듯이 컴퓨터만 합니다..

엄마도 이렇게 뺏는게 잘하고 있는건가 걱정많이하시구요..
가족들이 하라하라하는게 더 오히려 안좋은건지..쟤가 하고싶을때까지 기다려줘야하는지...가족들 모두 걱정이 많습니다..

저도 제가 고2 겨울에 깨닫고 공부해서 중학과정부터 쭉 다시하느라 고생 배로 해서 지금부터 영 수는 해야한다 잔소리 많이하는
편이거든요 제가 겪었던터라...

애가 공부하라고 하면 반항적으로 변하기만 하는데 그냥 혼자 느낄때 까지 둬야하나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가만히 그냥 두면 지금도 폰중독이지만 더중독 될까봐..나중에 늦게 깨닫고 공부로 저처럼 고생하진 않을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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