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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하는 일화+

잉여뻐끔 |2013.07.31 20:49
조회 162 |추천 1

음 솔직히 어쩌다가 내가지금 판에서 글을 쓰고 있는지는 모르겠슴

그냥 인터넷으로도 폰으로도 더이상 할짓이 없어서 뻐끔거리는거라고 생각해주면 감사하겠슴ㅋ

나처럼 톡 순위도 다봐서 할일 없으신 분들이 심심풀이로 읽고 피식하셨으면 좋겠음

 

단순하게 나의 일상생활을 풀어 놓으려함

 

 

1.요리는 시키지마

 

집에서 아빠랑 둘이서만 저녁을 먹는데 아빠가 가자미를 구워주시겠다고 프라이팬에다 올려놓고 저녁을 먹고 있었음 이미 구워진 2마리를 먹고 있던거고 추가로 2마리를 굽고 있던 중임

 

내가 밥을 다먹고 일어나자 아빠가 가자미좀 뒤집어 달라고했음

 

프라이팬에 덮여있던 뚜껑을 여는데 타가타가탁하는 기름튀는 소리 암? 그소리가 겁내 무섭게 나는거임

 

난 평소에 겁이 많아서 뚜껑을 조심스레 내려놓고 뒤집개로 가자미를 올리는데

아주 멀리서 뒤집개 끝을 잡는거 아심?ㅋㅋ 그러면서 가자미를 뒤집개 위에 올려놓고

뒤집는데 아까 말했듯 나는 겁이 매우많음 ㅋ 악마의 기름 파편들 속에서 빨리 벗어나고자

정말 가자미를 패대기를 쳤음ㅋㅋㅋㅋ

 

살포시 뒤집는게 아닌 말그대로 패 대 기 ㅋㅋ

덕분에 가자미가 뒤집히면서 기름들이 쫙 튀는데 벽이랑 바닥에 기름파편들이 타탇닥 떨어졌음 ㅎㅎ

아빠는 저녁드시다가 비명지르심

 

난 순간 놀래서 아무말도 못하다가 벽이랑 바닥이 번들번들해진거 보고 웃음

아빠는 이게 뭔일이여 싶어서 아무말도 안하시다가 내가 웃는거보고 같이 웃음

 

난 컇킇아힣 쪼개면서 물티슈를 갖다줬음

남은 가자미 한마리는 아빠가 정말 살포시 뒤집으시고 뒷처리도 해주셨음

다신 나한테 요리를 시키지 않으시겠다며 군말없이 치우셨음(뒤집는것도 요리라면 난 정말 요리와는 담을 쌓은듯)

 

추가로, 물티슈를 갖다주고 방에 들어와 의자에 앉는데 쪼개면서 앉다가 책상 서랍에 튀어나온 손잡이랑 무릎을 박치기함 ㅋㅋ

 

앍!!하면서 소리를 지르니까 아빠가 다안다는듯이 "책상이랑 박았지?" 이러시는거임

난또 좋다고 어떻게 알았냐며 또 쪼갰음 ㅋㅋㅋ

아픈데 웃긴거암? 미치게 아픈데 미치도록 웃음만 나왔음 ㅋㅋ 내가 왜이러지 싶음

 

 

요리하니까 생각난건데

 

2.떡볶이

 

난 평소에 쫄깃함을 매우 좋아함. 그래서 면발이 쫄깃한 칼국수나 우동 이런걸 매우좋아함

특히 떡볶이도 좋아하는데 남는게 시간이라 집에 있다보면 떡볶이 삘이 올때가 있음

어김없이 떡볶이가 먹고싶어서 떡볶이를 만들 준비를 하는데

 

그동안 몇차례나 직접 떡볶이를 해먹었는데 밖에서 먹는 그런맛이 안나고

걍. . 변함없는 내가 만드는 떡볶이 맛만 나는거임

정말 고집스럽게도 그맛만 한결같이 남 ㅇㅇ

 

그게 싫어서 폰으로 떡볶이 레시피를 검색해봤음

근데 처음에 등장하는 게 바로 멸치를 우리는거엿음

 

사진에는 멸치와 다시마가 함께 있었지만 우리집엔 다시마 그딴게 없으므로

냉동실에 2박스나되는 멸치를 우수수 집어넣었음

인터넷에선 멸치를 30마리 넣었었는데 나는 왠지 30마리는 많을것같아서 한 20마리만 넣었음 ㅋ (난바보였음.인터넷은 3~4인분이였고, 내가만드는건 1인분이었음ㅋㅋㅋ그걸 이제야 깨닫다니)

 

쨋든 그래서 멸치를 넣고 인터넷을 하는데 물끓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멸치를 건지러 갔음

멸치를 다 건지고 평소랑 다르게 조리하고 있다는 뿌듯함에 이것저것 넣는데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국물에서 멸치 비린내가 가시질 않는거임

 

나는 읭?읭? 거리면서도 끝까지 인내했었음. 사라질거야..응. .그럴거야. .이래가면서 버텼음

근데 다만들고 떡을 먹는데도 멸치냄새가 나는거임 . .웩.

결국 몇개 먹고 남겨놧음

아빠가 밖에 갔다 집에 왔길래 떡볶이 만들었으니 드시라고 했음 근데 아빤 생각이 없다며 거부하시길래 울면서 내가 다먹음 ㅠㅠ버리면 쏟아지게될 아빠의 잔소리가 난 너무도 무서웠음 ㅠㅠ

다신 멸치따위안넣을거야 ㅠㅠ

 

3.뽑기

 

이건 좀 어렸을땐데 내가 뽑기를 매우 좋아했었음

그 동전넣고 돌리면 대빵큰 알이 나오는거 다들 알고계실거임 ㅇ

 

난 뽑기통에 보면 포스터가 있잖슴? 거기에 있는 블링블링한 아이템들이 갖고 싶어서

어렸을때 계속 끊임없이 동전을 넣고 돌렸었음 그리고 동전을 넣고 돌릴때 그느낌! 그게 좋았었음

근데 왠걸. 내가 바라는 아이템들은 나오지도 않고 왠 쓸모없는 팽이 막 이딴것만 계속나왔음.

 

나는 (아마 초딩때일거임) 그 어린나이에도 승부욕이 발동해서

내가 원하는게 나올때까지 뽑기를 했음 ㅋㅋ

결국 쪼그려 앉아가지고 뽑기를 하는데 내 전재산을 다썼음

 

그래봤자 5000원이었지만. 그걸로 뽑기를 하면 몇갠지아심?ㅋㅋㅋㅋ

100*50임 난 ㅋㅋㅋㅋ 슈퍼아줌마한테 봉지를 달라해서 봉지에 뽑은걸 전부 넣고

좋다고 흥얼거리며 집에갔음.

 

그런데

 

날 기다린건 어마마마의 잔소리폭풍

난 엄마도 좋아해줄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던거임.

 

엄마가 당장가서 환불해 오라고 호통을 치심

 

난 냉큼 다시 달려가서 슈퍼아주머니한테 봉투를 내밀며

엄마가 너무 많다고,환불해오래요 ㅠㅠ 했음

 

아주머니도 50개나 있는걸 보시더니 (많긴많았나봄)

군말없이 환불을 해주셨음. 너무 감사함 ㅎㅎ

 

4.엄마의능력

 

우리엄마는 대단한 능력이있음.ㅋㅋ

바로 뭐가됬건 질리게 만든다는 거임.

 

한때 내가 마켓오 초코크래커를 엄청 좋아해서 엄마가 "뭐 먹고싶은거 있어?" 이러면

"마켓오 초코크래커" 라고 했었음.

 

그 이후로 엄마는 알아서 과자를 사올때 초코크래커를 사오시고, 엄마친구분도 우리집에 오실땐 초코크래커를 사오셨음.

 

근데이게또 먹다보니 엄청 질리는거임.

정말 엄마가 끊임없이 초코크래커만 사오는 바람에 난 처음엔 좋아하다가

갈수록. . 어.. 어..초. .초코크래커다 헿 헤헿..아. .초코크래커네. .하핳 이지경이 되가고

나중엔 엄마한테 초코크래커 질렸다고 못먹겠다 말하는 지경이 됬었음.

 

덕분에 가끔 친구들이랑 슈퍼같은델 가면 친구들은 마켓오 초코크래커를 볼때

"어! 저거 맛있던데 ㅠㅠ 먹고싶다" 이런말을 하면 나는

"으엑" 이러면서 눈길을 돌리게됨.

 

또, 어느날은 엄마가 장을 봐오셨는데 과자가 듬뿍있는거임.

 

근데 정말 스케일이 크신지 ㅎ

쿠크다스를 사오시는데 딥따큰 상자로 사오신거임 와우

집에서 과자먹는 사람이라고는 나밖에 없는데 말임 ㅋㅋㅋ

 

처음엔 좋다고 하나 둘 까먹었는데 갈수록 또 으웩이 되는거임

그래서 학교가져가서 애들한테 몇개 나눠주기도 했는데

도무지 줄질 않는거임 (의아니?!)

 

그렇게 처분하고 처분하다가 집에서 치워버린 후로 난 정말로 리얼로 쿠쿠다스를 두번 다시는 안먹음.

 

또 내가 초콜릿을 매우좋아함.

우리 가족도 그걸 알고있음. 우리집에서 초콜릿이 동나본적이 없을 정도임.

 

그래서 이번에도 우리 엄 마 가 ^^

자유시간 초콜릿을 딥따 큰걸로 2봉지를 사오심 ㅎㅎ

그 한입크기로 포장되있는 자유시간mini였음.

난 별로 자유시간을 좋아하지도 않았음 허허

 

그래도 나먹으라고 사오셨기때문에 꾸역꾸역 먹는데, 이번에도 친구들한테 나눔을 베풀고 베풀고 쳐먹고 쳐먹고 하다가 겨우 없앴음. 덕분에 자유시간은 거들떠도 안봄 ㅇㅇ

 

마찬가지로 카스타드 역시 대용량으로 사오셔서 지금은 카스타드도 안먹음

 

정말 엄마의 능력이라면 능력임.

아, 그리고 나는 오리훈제도 안먹음 ㅋㅋ

 

엄마가 금요일에 오리훈제를 또 이따시만큼 사오신 바람에

금요일저녁, 토요일 아침점심저녁, 일요일아침점심저녁, 월요일 아침에 오리훈제를 먹었음ㅎㅎㅎ아 눈물...ㅎㅎ

 

근데 더 대박인건 월요일 점심에 학교급식으로 오리훈제가 뙇!!! 그후론 오리훈제 쳐다도안봄^^

 

5오빠미안

 

나는 한가지 버릇이있는데 그건바로 맛없는거부터 먹는거임

그 이유는 맛있는거 먹고 맛없는거 먹으면 맛없으니까임 ㅋㅋㅋ

그래서 항상 맛없는걸 먼저먹고 그다음에 맛있는걸 먹음

 

이 얘기를 왜하냐면 내가 어렸을때 한창 새콤달콤을 좋아했었음

그래서 슈퍼가서 새콤달콤을 사면 그 5개가 한 묶음으로 되있는걸 사곤 했었는데

난 전부 다른 5가지 맛을 놓고 엄청난 고민을 해가며 순위를 정했었음

 

그래서 내 기준으로 가장 맛없다고 생각한것부터 먹으면서 가장 맛있는건 과자통에 넣어놨었는데

학교갔다 왔더니 제일!! 제일로 맛있는 맛인 새콤달콤이!!없어진거임 ..쿠구궁...OTL

 

내가 학교에서 얼마나 기대하면서 집을 왔었는데!!ㅠㅠ

"아싸 이제 좀만있음 집에가서 새콤달콤 먹는다 흐헿" 이러면서!!ㅠㅠ

 

과자서랍을 열었는데 텅텅 비고 싸늘한 공기만 날 반길때의 그슬픔 ㅠㅠㅠ 눈무리 앞을가렸음

 

근데 그 원인이 바로 우리 오빠때문이었음.

오빠랑 나랑은 10살차이가 나는지라 그당시의 나한테 오빠는 감히 범점할수 없는 존재였음

키도 딥따 커가지고 무서웠음ㄷㄷ

 

쨌든 오빠가 하는 말이 난 더 얄미웠음 내 새콤달콤 오빠가 먹은거냐고 물었더니 하는말이

"아 그거? 니가 하도안먹길래 썩을까봐 내가 먹었다"

.....?! 웃기지 말라우!! 내가 아껴두고 아껴둔 내 새콤달콤인데?!!

 

그때 난 몹시 빡쳤었음.

내가 왜 맛없는거부터 먹어가며 그 긴시간을 인내했는데.

다 먹고 마지막 남은 그 최고의 맛을 입에 넣고 즐기기 위해, 그 감동을 위해 꾹꾹 참고 버틴거였는데! 고작 하는말이 뭐? 썩을까봐? 썩~을~까~봐??

 

그래서 어린나이에 나는 복수를 하고자

오빠가 소파에 누워 잠을 청할때 엄청난 짓을 해버리고 말았음

 

...ㅋ

자는 오빠 얼굴에다 방귀를 투척하고 튀었던거임..

 

그 당시의 내가 할수있었던 가장 악랄한 복수방법이었음

나역시 혼날걸 알고 있었나봄 꽁지가 빠져라 집밖으로 도망갔던걸 생각해보면 ㅋ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살짝쿵 미안하긴함 ㅋㅋ

 

 

6오빠 ㅉㅉ

 

위의 스토리랑 비슷한건데 우리엄마가 날 임신하셨을때

홍시가 너무너무 먹고싶었다함

 

그래서 아빠가 홍시 5개를 사오셔가지고 같이 나눠드신후에

가장 예쁘고 가장 맛있어보이는 하나만 남겨두셨다함 ㅋㅋ 다음날 드시겠다면서 ㅇㅇ

 

근데 그 다음날! 냉장고를 여신 엄마는 충격!

홍..홍시가 없어졌다!! ㅋㅋㅋ

 

그릇위에 예쁘게 올려두었던 엄마의 홍시가!! ㅋㅋ

 

범인은 역시나 오빠였음 ㅇㅇ

 

오빠가 학교가기전에 홍시가 있길래 아무생각없이 까 먹고 간거임

 

엄마님 분노

 

그 홍시사건은 지금도 여전히 두고두고 우려먹고 있음

오빠가 지금 27살인데 아직까지도 홍시때문에까임.

 

그때 그 홍시가 얼마나 맛있어 보였는줄 아냐며

다음날 내가 얼마나 충격을 먹었었는지 아냐며 이 괘씸한 자식 이래가면서 두고두고 뭐라하심ㅋㅋ

 

오빠는 그 어린나이였을때 홍시한번 잘못 먹었다가 평생을 책잡힘ㅋㅋ

 

그치만 나는 엄마의 마음이 백분 이해가는 사람이라 옆에서 같이 깜

 

 

 

 

7.시간을 되돌릴수만있다면

 

그때가..언제드라..초등학교 저학년? 아님 유딩? 쨌든 매우매우 어렸을때임

 

우리 엄마가 어느날 나를 붙잡더니 질문을 하심

 

"00아. 너는 산타할아버지가 있다고 생각해?"

 

나는 ㅁㅊ 그 어린나이에 세상을 너무 빨리 알았던것 같음 ㅠㅠ

아주 콧방귀를 뀌며

 


"아니?" 라고했음. 그게 실수였음. 그것도 아주 커다란!

 

내가 우스운 표정으로 아니 라는 말을 하자마자 엄마가 씩웃으심

 

"그래?그럼 이제 앞으로 00이는 크리스마스에 선물 못받겠다?"이러시는 거임

 

헐?!! 난 울부짖었음 으악 안돼 내선물아!! 내가 잘못했어!! 산타할아버지는 어딘가엔 계실거야.

암 그렇고말고. ㅠㅠ

 

하지만 이미 늦었음

 

엄마는 정말로. 진 짜로

나한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신적이없음.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 씡나 ㅎㅎㅎㅎㅎㅎㅎㅎ

 

누구 엄만지 참 현명하시네염 ^3^

 

 

 

8. 다덤벼

 

내가 3학년때 쯤일거임.

난 그 나이에도 밤에 심부름을 나갈때면 항상 줄넘기를 갖고 다녔었음 ㅋㅋ

이유는. . 나를보호하기 위해서였음 데헷

 

집에서 문구점까지 5분도 안걸리는 그거리를 난 항상 줄넘기를 휙휙 휘두르면서 다녔음

그것도 매우 빡친 표정으로 말임 ㅋㅋㅋ

 

생각해보면 쪼그만애가 인상구기고 줄넘기 휘둘러봤자 얼마나 위협적이겠냐만은

그때의 나는 날 보호하는 방법은 그거뿐이라 생각하며 주구장창 줄넘기만 믿고 어떤 심부름도 척척 해결해 나갔었음 그리고 집에 돌아오면 기쁨의 미소를 지으며 줄넘기를 자리에 갖다놓곤 했었음..풉

 

 

 

9.미안해 난참욕심이 많아

(뭔노랜지 아실려나 ㅎㅎ)

 

아마 4학년?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여하튼 초등학생때임

난 친구 생일선물을 사기위해 문구점을 갔음.

내눈에 탁! 꽂힌 예쁜 수첩과 립..립..이걸 뭐라부르지?문구점에서파는 입술에 바르는건데 막 입구에 볼같은게 잇어서 입술에다 굴리면 나오는 그런..쨌든 그런 립제품을 골랐었음

 

수첩을 펴보니 첫장에 스티커도 들어있고 아주 훌륭한거임

 

난 잘고른것 같다는 뿌듯함과 함께 아주머니한테 포장해 달라고 말했었음

 

포장된선물을 들고 집에 왔는데..정말 생각할수록 수첩이 너무 예쁜거임ㅋㅋ

스티커도 아른아른 거리면서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게 정말 맘에 들었었나봄ㅋㅋ

 

결국 난 어느새 포장을 뜯고 수첩을 내 책꽂이에 넣었었음 하하핳

혼자 미안해하며 그치만 수첩이 너무 예뻐서 어쩔수 없었다고 날 위로하고

나는 다시 선물을 사기위해 문구점을 갔음 ㅋㅋ

 

10 엑소미워

 

이건 그래도 최근의 일화인데

내가 한창 엑소의 울프 노래에 빠져있었을때임ㅋㅋ

(우리반애들중에 판보는애들있을려나,반톡에올렸던 내용인데 ㅋㅋ)

 

그날도 난 방에서 울프 노래를 아주 열정적으로 부르고 있었음 ㅇㅇ

그렇게 부르던 와중 집에 엄마가 오셨고,

나한테 계란좀 까라며 날 호출하셨음

 

난 노래를 부르면서 문을 열었음.근데 가사가 문제였던거임

하필이면..

 

"그딴! 말할거면 꺼져!!" 이부분이었음..하..하하

 

난 엑소에 빙의라도 된냥 아주 빡시게 그 부분을 부르면서 나갔고 결국 엄마한테 맞을뻔했음

근데 또 왜 하필 다음가사가

 

"필요하다면날바꿔!" 이거였던거지?ㅋㅋㅋ

 

난 2번이나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조용히 맘속으로만 노래를 불렀음 ㅎㅎ

 

 

10개만 적어봤는데 피식하셨을라나 모르겠음ㅎ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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