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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새댁 이야기-4

사랑마미 |2013.07.31 23:59
조회 265 |추천 1

2탄에서는 울 신랑의 폭탄발언이 있었죠..
 
자 이제 3탄 나갑니다용용용로롤요용~!!
 
 
 
 
"뭐시라고라? 뭐라고라고라....... 뭐라께롱..? 뭐셔?? 뭐시 어쩌고 저쪄?? 히말라야 산맥에서 오렌지 껍질까는 소리하는겨?? 시방?!!! 엉?!!
 
뭐시랑께롱?? 여자친구라고라고라?? 뭐셔?? 다시한번말해봐!! 여자친구?? 여.자.친.구?? 걸 프렌드?? 그니께 마이 레이디??

그니께 뉘뉘뉘 뉘펑요?!!! 

다시말해바바!!

그니께 여자친구라고라고라고라고

라고라고라?!!!!
오마이갓뜨!!!!! ㅁㄴ아럼닝럼니아럼 ㄴㄻㄴ이ㅏㅓㅁㄴ야램ㅇ랴ㅓㅁㅇ미ㅓ림ㄴ"
 
 
 
 
라는 속마음이었지만..
 
애써 침착하게..
 
 
'아.. 여자친구..... 
 
그렇구나...
 
근데 여자친구도 나랑 채팅하는거 알아?? '
 
'아...아니..'(그)
 
 
 
 
"머라고라고라
모른다고라?!!!!

아니 이눔자슥이.... 지금 양다리 포지션을 취하는겨?? 다리도 짧아뵈는거시!!!!!!!!! 머 이딴엑스가 다있어!!!
 
아오..............아오........두달동안 나 모한겨?? 핫차" 
 
 
 
 
라는 속마음이었지만...
 
 
'아..그래.. 나는 두달동안 즐겁게 채팅해서.. 너가 여자친구가 있다는건 정말 몰랐어..
 
계속 채팅했으면 좋겠는데... 어쩐지 너.의. 걸~프렌드한테 미안한 마음이든다..
 
나중에 뉴질랜드가서 시간되면 내가 다시 연락할께.. 지금 좀 바쁜일이 생겨서 나가봐야할것같네.'
 
 
라면서..최대한 예의바르고 착한 여자 이미지로 마무리를 지려고했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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