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뭐.. 올린지 몇시간만에 오늘의 톡선정됨;;..
댓글 다는 못읽어봤는데 대충 추천수 많은 글만 쓱 읽어봄
대부분 sns로 허세질하는거 비판하는 글 많던데
저는 본문에서도 썼듯 sns하는사람들, 음식사진올리고 뭐 허세글 올리고 이러는거 다 이해함.
그렇게 할라고 sns 하는거니까. 자기 어필하고 나는 이런 사람이다 보여주고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으니까.그리고 보기 싫음 안하거나 그런사람 차단하면 그런글 안봐도 되고..
sns하는게 나쁘다고 생각하는거 전혀 없음 말그대로 소셜활동일 뿐
그런데 우리 언니가 그러는걸 보고 참..댓글들 보면 여행가서 사진올리는게 아니라 사진올리려고 여행간다고.. 근데 차라리 사진올리고 싶고 그래서 여행가는거 이런거면 말을안함. ㅋㅋㅋ
또 댓글들중에.. 어릴때 뭔일 있었던거 아니냐..뭐 애정결핍 이런거 같다 하시는데 그런거 전혀 없음..
부모님 두분다 어릴때부터 쭉 우리위해 희생도 마다치않으시고 다정다감하신 평범한 부모님임.. 언니는 특히 어릴때부터 이쁨 많이 받고 자랐고 부모님 좋은유전자만 다 받아서 늘씬하고 피부도 하얗고 훈녀임..그래서 더 심한거 같다는 생각도함..
글구 sns말고도 언니 성격자체가 뭐하나 하면 미친듯이 함..진심..
근성이 쩐다고 해야되나 인간의 끈기가 아님ㅋㅋㅋㅋ
좀 진지한 댓글들 보면 외로우신것같으니 이런데에 글올리지말구 언니 잘 챙기고 대화많이 해보라는 글들도 많았는데 내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흉을 좀 봤어도(실제로는 주변에 말 안했음 언니 쪽팔릴까봐..) 자매는 자매임ㅋㅋ맨날 둘이 침대누워서 모두의 마블하고 그럼..
댓중에 뭐 동생년아 어쩌구 막 욕해놓고 대댓글에 "언닌가보다 ㅋㅋ" 이러시는데 언닌줄 많이 오해하시던데 언니는 이 글을 못봄ㅋㅋㅋㅋㅋ판은 그렇게 자주 들여다보지 않나봄..하긴..에센에스를 그렇게 붙들고 사는데 이런 사연들 읽을 시간이 있겟슴.;
너무 순위권에 올라서 불안초조 했는데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살짝 봤으면.. 하는 마음도 ..갈팡질팡 ㅋㅋ
언니가 글을 못본듯 해서 그 사건다시 한번 얘기 꺼냈는데 알고보니 실제로 설거지 도중 그릇이 깨졌는데 그릇에 무슨 로고가 있어서 다른 컵을 깬거라함(어쨋든 병신은 병신;)
저 말할때도 너무 당연하게 말하길래 그냥 에휴;ㅋㅋ역시;정상은아님.;;; 이러고 말았음..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언니를 향한 우려의 충고도 잘 읽어보았으니아닌것같아도 평소 잘 눈여겨 보겠음!
모두감사감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