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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시어머니..?

후아 |2013.08.01 21:20
조회 456 |추천 1
참다참다 글까지 쓰게 되네요우선 방탈한 것 같아 죄송해요 꾸벅
안녕하세요 전 23살 직딩이에요연애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는데동갑이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요
같은 지역이고 하다보니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고어느덧 1년이 지나가네요.
문제는 남친의 엄마...
남친 집안의 사정이 있어 연락은 거의 안하다시피하다가 불과 몇달 전부터 연락을 하더라구요그런건 딱히 문제가 없었어요
그런데 둘이 동거를 한단 말을 남친이 얘기했고그리 나쁘게 받아들이시진 않으셧구요
그 이후로 어머니와 밥도 먹고 가끔씩 놀러오시고그랫엇죠...서론이 너무 길엇네요ㅜ.ㅜ
문제는 어머니가 동거한 사실을 안 후부터집으로 찾아오세요.
첨엔 그냥 잠깐 있다가 나가서 식사하고 얘기좀하고헤어지고 이런식이었죠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놀러오실때마다 집으로찾아오시고 거의 반나절을 있다가세요
서로 일을하고 바쁘니 쉬는날에 맞춰서 오시는데날이갈수록 자주자주 오시더라구요..근데 오실때마다 집이 왜이러니 더럽지 않니공간활용좀 잘해라 ....잔소리를 저에게 점점 늘어놓으시더니지금은 하나하나 다 트집을 잡으시더라구요.
첨엔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날이 갈수록 심해지시더라구요.
게다가 너희 결혼은 언제하니 애도 낳아야 하지 않니?
물론..전 지금의 남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어요그러니 일을 더 열심히 해서 결혼자금을 모아야죠
근데 지금도 늦는다 빨리해라 언제 애낳을래?
왜...23살인 제가 단지 같이 살고잇단 이유만으로이런얘길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엄마는 보러안가니?쉬는날마다오시는데 가는게 신기하죠^^...가면잔소리하시고딴소리하시고 후
정말 화가 난건 절 며느리로 생각하시는게 아예익숙해지셧는지 지난주에 집에 오셔서는 그냥 별일 없이 잔소리몇마디에서끝낫거든요그래서 오늘도 잘 마무리 지어서 다행이다^^안도햇엇죠
그런데 오늘 남친한테 전화해서 엄마가 가는데ㅇㅇ걔는 밥도 안차려놓고 있는다니?그건 아니다그건 아니다 ...?
왜 내가 이런소릴 벌써부터 들어야 하는지 지금의 저로서는 이해가 가질 않아요
어머니와의 연락과 만남이후 남친과도 자꾸 트러블이생겻고 그렇다고 어느편에 잇기도 애매하니그건 이해하겠지만이런상황.. 제가 많이 예민한건가요?
어떠한 대처를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욱해서 쓴 얘기라 뒤죽박죽이네요 ㅜㅜ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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