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 미안해
보고싶다
|2013.08.02 11:18
조회 2,956 |추천 2
우리는 사귀면서 싸움이 많앗지...얼마 사귀지 않앗지만 나는 처음 사귄 남자친구인 너를 너무 사랑했고 또 그만큼우린 많이 싸운것같다..처음엔 내 감정을 표현하기가 겁이 났어..처음 사귈때부터 이별을 먼저 떠올리게 되서 상처방을 나자신이 무서웠어 그런데 너가 그런나한테 지쳐서 이별을 고했을때 그런 내자신이 너무 후회가 되더라 너한테 더표현해주지 못한 내가. 그래서 너한테 매달렸어 너가 심한말을 해도 욕을 해도 내가 잘못했다고 한번만 더 기회를달라고. 너는 기회를 줬고 난 정말 후회없이 너에게 감정을 표현했어 너무행복했어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때가 있었나 하고.. 그런데 이렇게 행복한 때에 너는 갑자기 너의 사정때문에 군대를 간다고 했었지. 남은 두달. 너는 너의 사정으로 그중 한달은 나랑 연락조차 할수가 없엇어. 너가 나보고 그한달동안 널기다릴지 말지 생각해보라 했지. 처음부터 난 이별을 생각한적없어. 하지만 내가 표현하기시작했던 때부터 너가 햇던말을 되새겨보면서 나랑사귀는 사실을 공개하지 못한 너에게 서운함이 느껴지더라..페북에서 다정한 연인을 보면 너무 부럽고 질투나고..너는 그렇게 할수없엇으니까..물론 내가 참고기다렷다면 다해결되엇을일이지만 나는 너한테 표현하는만큼 너가 날 정말 사랑하긴하는지 조금 조바심이 생겼어. 그래서 너없는 한달동안 혼자 슬픈노래듣고 친구들과 상담하고 항상 우울하게만 지냇어 너가 돌아오면 너에게 맞춰주려고 내시간도 다 비워놓고 그냥 내삶의 중심이 너엿어. 하루하루가 널만날날을 기다리는 흘러가는 하루엿고 너를 만나는 그 하루만이 진짜 내가 사는 하루같앗어. 그런데 그렇게 불안해진 내마음이 널 힘들게 했나봐..난 나만힘든줄 알았어 너가 날 서운하게 했던것만 떠올렸어. 그런데 난 너무 예민해져서 너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지고 별것도 아닌 일로 혼자 화를 내고 서로 너무 지쳐갔어. 나도 너무 지쳐서 우린 아닌걸까 하는 마음이 커졌을때 우린 만났지. 미안하다고 손을 잡아주는 너한테 너무 고마웠어. 하지만 그러고 또 별것아닌 일로 싸웠지. 그리고 난 의더치 않게 말실수를 했고 너에게 상처를 줬어..싸우면서 그냥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는 너한테 홧김에 그렇게 갈거면 헤어지자고 소리쳣지만 넌 돌아보지 않더라..처음엔 화가났어. 화가나서 이별을 고하고 카톡을 차단하고 수신거부해놓고 페북친구도 끊엇어 근데 다음날되니까 내가 말실수해서 상처받앗을 너가 걱정되고 내마음도 전혀 편하지 않더라. 너에게 사과하고 싶었어 하지만 넌내가 내이름말하자마자 끊어버리더라..친구폰을 빌려 너에게 미안하다고 내뜻은 그게아니었다고 말했지만 돌아오는 너의 대답은 나에게 너무 상처를 주는 말이엇어..대가리에 개념박혀있으면 절대다시 연락하지말라고..너의 답장을 보고 너무 싱처받고 화가나기도 했어..하지만 결국 난너에게 미안함밖에 남지가 않더라. 너가 서운하게 했던것만 떠올리면서 이별을 극복하고 싶었는데 결국 내가 왜 참지 못했을까.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와 미련만 남아..너에게 그런 소리를 듣고 너는 나와 다시 잘되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엇는데도 난 다시 너에게 연락해서 다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빌고싶은 심정이야..100일을 조금 넘겨서 사겼지만 너가 없는 내 일상이 상상이 안돼...너가 날 부담스럽다고 했을때 조금은 귀찮다고 여겼을때 내가 널 이해하고 고쳤어야 하는데. 마지막에 한 실수로 너에게 상처나 주고..내가 아무리 진심을 말해도 넌 내 말을 들으려고 조차도 하지 않더라..근데 자꾸너가 생각나..생각나고 미안하고 후회되고 눈물만나 너에게 사소하게 했던 장난들도 심한 말들도 미안해 나먹는거되게 좋아하는데 밥맛도 없어 하루종일 굶기만 했어...이게 진짜끝이라는거 아는데 부정하고 싶어 너는 끝인거 머리로는 아는데 너가 혹시라도 다시 연락해주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는 나도 너무 싫다. 내전화를 받지 않을 너한테 공중전화로라도 내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나도 싫다..헤어지고서야 너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느껴져..그냥 너가 너무 보고싶고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