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헤어진지 오늘로써 2주다..
아직 물건정리못햇어... 오빠랑맞춘 커플링.. 오빠가 뽑아준 쿠션... 오빠가 사준 썬글라스..
아직까지 가지고있어 버리지못햇어... 버려야하는거 아는데... 못버리겟어 .... 자꾸 그 물건볼때
마다 눈물만 나와 눈물만.. 처음보단 쫌 괜찮아졌어.. 밥도 잘먹고 잘웃고 .. 하지만 자꾸
생각나 연락안올거 아는데 자꾸 생각나 미쳐버릴꺼같아 자꾸 내내 핸드폰만보고있고..
헤어지고 나서 일주일 후 오빠한테 안부문자보냇는데.. 이렇게연락하는거아니라고 얘기햇지..
사실 난 그렇게 안부문자라도 보내면서 오빠랑 얘기라도하고싶었어.. 하지만 단칼에 거절하는
오빠 보고 많이 반성했지.. 내가 안부문자 보내는것도 잘못된거구나 하고... 솔직히..
지금 내생각나지도안을꺼고 새여자만나 잘지내고있는 오빠모습이 자꾸 보인다 눈에..
서로 정말 잘맞았다고 생각햇고 서로 결혼까지 약속했고 서로 무슨일이있어도 헤어지지
말자는 오빠말에 .... 나는 ..... 대답했고.... 휴..... 오빠와관련된 모든 단어들... 이제 정말...
듣기도 힘들다... 휴... 안돌아올꺼알아 아는데... 자꾸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