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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해보는 봉사활동

강덕민 |2008.08.22 02:25
조회 42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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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인3일간의 캠프..

 

 

 

어떻게 이모 전화한통화로 얼떨결에 봉사활동을하게되었다

몇일간 하기 실타고 꾀부렸지만.. 이모고집을 꺽을수없었다

막상 가는날도 가기실타며 온갓 쇼를했다..

투털투덜 거리며 버스위를 올랐다..

 

 

투털투털거리던 나에게 다가온 아이..금제한

사람많은것이 적응이 안된 나는 조용한곳에서 끝나기만 기다리며

서성 거리고 있었다.. 수만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우리와 다른 아이들을 만나면서 가슴 한구석에..

이상한기분이 들었다.. 울컥할거같으면서 겉으로는 웃고잇스며

하지만 1시간이 지나고 2시간이 지나고..같은 게임도 하며..

우리와 다른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이해해가며..

하지만 우리 애들 꼭 극복해 낼꺼라고 믿는다 세상에 안되는게

어디있는가 내가 만들어서 나가면 그만아닌가 ?ㅋㅋ

내가 만들어간다는데 누가 내길을 막겠느냐 ..

이제 .. 우리착한 애들 욕하는 애들 내가 가만히 안둘 것이다

순수하고 착한애들.. 자기의 의사표현이 우리와 조금다를뿐

같은인간인데 비교하는거 싫다.

애들이 절대 이상한게 아니다 다만 우리 와 다를 뿐이다..라는걸

명심하고 가슴깊히 세기겠다.. 정상으로 태어난게 얼마나 고마운지

부산으로 오는 길에 되새김질하며 .. 생각했다..

.태어나서 처음하는 봉사활동

100점만점에 오늘은 넉넉하게 5점만 받자 ! 왜 ?

나에게 95 점이라는 부족한 나의 할일이 있기때문이다

95점을 채우기 위해서 더욱더 열심히 다가 갈것이고

내 할일도 꾸준히 해야지 그래야 애들이랑 놀때 안힘들겠지..ㅎㅎ

 

나는 예전에 내가 아닌 다른 강덕민이 된거 같다

지나가면서 우리 와 조금 다른 애들을 욕하던 내가 ..한심하다

하지만 이번 봉사활동으로 만이 달라질것이다..

이제 솔선수범 해야겠다

하지만.. 너무 아는 사람이 없서 ㅠㅠ

어떻케 해야할지모르겠서..

솔직히 물고기잡는건 좀 NG입니다요

종아리 다 긁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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