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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에서 내린 변태

3호선 |2013.08.03 11:44
조회 1,994 |추천 4
삼십분쭘 전에 제가 고속터미널로 가기위해 3호선을 탔는데요. 변태를 봤씁니다. 기분이 너무 드럽고 그순간 제가 어떠한 행동도 하지못해 이렇게 네이트에 글을 씁니다.
제가 직접 당한건 아니구요.
지하철 안 제 옆에 앉은 아주머니께서 그 앞에 서있는 아저씨때문에 좀 불편해하고 계셨숩니다. 왜구론가 봣더니 아저씨가 아주머니 앞에 서잇어서 자꾸 아주머니쪽으로 몸을 기울이눈겁니다.
아주머니 다리랑 그아저씨 몸이 닿앗는데 아주머니는 다리를 계속 움츠렷구요. 첨엔 그 아저씨가 무심해보이길래 그냥 몸을 좀 안쪽으로 기대나 싶었습니다. 계속 다른곳만 보고 잇더라구요. 구래서 신경안쑤고 있는쥴 알앗씁니다.
근ㄷ 아주머니가 그 아저씨때문에 계속 신경쓰였는지 자리를 뜨셧고. (아주머니가 일어나실때도 몸이 너무 앞에 잇어서 나가기 힘든상황이라 그아저씨한테 좀 나갈게요 하고 나가셧음 )
그아저씨는 빈자리를 흘끔 보고 앉지않앗습니다.
전 아저씨의 허리를 보고 말앗는데요. 속옷을 입지 않은것 같앗습니다. 흰 추리닝 바지엿는데 중요부위의 실루엣이 드러나보이더라구요. 다음역이 고속터니멀이라 더 앉아잇을까 했는데 그 모습을 보고 바로 자리에서 일어낫고 그때부터 아저씨를 지켜봤는데요.
제가 일어나고 지하철이 움직이고 있을때 어떤 모녀가 빈두자리(저와 아주머니가 앉앗던)에 앉았습니다. 그 아저씨는 계속 거기 서잇엇규요.
아저씨의 행동이 이상하거라구요. 서잇는 곳 공간도 충분한 상태엿는데 아이와 엄마중 엄마쪽으로 또다시 다가갓습니다. 그 엄마는 아직 눈치를 못챗는데 몸을 더 천천히 앞으로 기울엿습니다.
신고하려고 핸드폰을 꼬냇는데 이런걸 처음봣고 당황해서 그리고 역도 다와가고 제자신이 순간 좀 멍청해진것 같앗습니다. 그렇게 허둥지둥 아무것도 못하고 역에 다와서 내리랴고 하는데 그 모녀도 일어나더라구요.
그때 아저씨가 좀 당황? 하는가 싶더니 (고속터미놀에서 사람들이 많이 내리잖아요. 제 생각은 구래서 내린거같은데) 사람들 내리는데 같이 내리더라구요.
전 계속 지켜봣습니다. 순간 많은 생각을 하면서,,
구아저씨의 행동은 역에서 내리고 많이 확실해졌씁니다. 아저씨는 허둥지둥 여자들의 뒤를 따라다녔습니다. 그 중요부위를 손으로 만지다가 여자가 지나가면 서둘러 그 여자분 뒤로가서 자신의 밑을 여자분의 몸에 닿게하려고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고터에선 사람들의 이동도 많고 바쁘게 움직이니까
이사람 저사람 뒤를 바짝 따라다니고 있엇습니다. 중간즁간 계속 그 부위을 만지고 또 여자분이 보이면 뒤로 후다닥 가서 가까이가려하고.
글로 쓰니 긴 시간같은데 디금까지 쓴 상황은 굉장히 짧은 시간에 일어났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못한것이 진짜 후회되는데 별 생각을 다햇습니다.
사람들이게 큰소리로 말할까. 112에전화할까 그 아저씨한테 직접 말할까.
근데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불쾌하고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전 버스를 타러 왔구요.
이 글 보시는 분들 이 아저씨 조심하세요.

175정도 되는 키에 (정확하진 않습니다) 나이는 한 30대초중반
찢어진 눈. 앞머리가 듬성듬성 길게 이마를 조금 덮엇던것 같습니다. 머리는 지저분합니다.
붉은갈색(좀 어두운. 레드브라운) 티에 늘어난 흰색 때가 많이 탄 반바지 추리닝.
몸집 좀 있습니다.
그리고 팬티를 안입은것 같구요. 노골적이게 즁요부위가 눈에 띕니다.

부족할거같아 이미지를 첨부합니다.




오타 많은점 죄송합니다.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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