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많은회사 절 사육시키려해요

|2013.08.03 13:00
조회 6,249 |추천 11
사육은 좀 오바?같지만
나름 스트레스라서 글 적어봅니다!!

저도 우선 여자이고 여자들이 많은 회사에 근무하고있습니다.
나이는 20대이고 초년생이라 다들 선배 상사언니들이십니다

근데 제가 처음 들어왔을때부터 제 외모에 어찌나 관심을 가져주시는지..
저는 키는 큰편은 아니고 몸무게는 44,45정도 나갑니다. 근데 저는 제가 많이는 아니지만 다이어트 경험도 있는 편이고 그 이후 유지하고싶어서 꾸준히 먹을때마다 재수없는정도는 결코 아니고 좀 자제하는 편이에요..
예를 들어 뭐 밥을 다 먹었는데도 초콜렛을 안먹어도 되는데 먹는다던지..햄버거 피자 과자 등등
그냥 몸에도 안좋고 살찌는 것들만 자제하고 삼시세끼는 꼬박꼬박 먹고 주말엔 운동도하고 합니다. 저는 먹는것도 좋아하고 살도 진짜금방쪄서 유지해야하거든요 그리고 그러고싶어서 하는거구요

근데 회사에서 자꾸 저를 맥이려합니다
처음엔 그저 챙겨주시니 감사하고 좋은데 점점 갈수록 기분나쁘게 말합니다. 초콜렛 과자 이런걸 한뭉탱이를 줘요. 그럼 저는 감사합니다 하고 업무중이어서 좀 이따먹으려는데 그게 되게 재수없나봐요 저한테 지금 자기가 보는 앞에서 다 먹으랍니다..그래야 살찐다고 저를 몇달안에 꼭 살찌게해주겠대요

자기들이 식사 외에 먹는 간식들을 그분들이 드실때마다 무조건 먹으래요..
갈수록 스트레스가 됩니다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을줄몰랐어요..
제가 재수없는건가요? 여러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살빼고싶다고 자기들끼리 얘기엄청하는데요..속으로는 그럴때마다 솔직히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렇게 많이먹으면서 어떻게뺀다는건지 이해가 안가구요
다 선배님들이고 상사분들이라 편하게 말 못하니 그냥 참고 일하며 살고있답니다..

추천수1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