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만나느라 미뤘던 친구들약속도 괜찮은 여자 있으면 궁금해했던 니 마음
자유롭게 마음껏 즐기면서 지금처럼 살아.
지친다고 질린다고 나 만나면서 좋았던적이 없다던 니 말.
변한게 아니라고 편해진거라고 부정했던 모습에서 사실 변한게 맞다고 인정하고
모진말 상처주며 헤어지자고 했던 날.
잘 지내라고 돌아서는 나 붙잡고 다시 만나자고 하면서 확신이 안선다고
다시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했던 장난같던 그 모습.
나도 너처럼 좋았던 우리 예전모습 그만 생각하고 마지막 헤어지던 날 니 눈빛 행동 말들만 곱씹어서 나쁜새끼 강아지라고 미워하며 지낼거고 다 잊을거야
여기에 올려봤자 넌 모르겠지만...잘 지내라. 후회하지말고 미안해하지도말고
좋은여자 만나서 힘들지말고 마음껏 사랑해주며 사랑받으며 그렇게 잔잔하고 뜨겁게 사랑해라
행복했었고 고마웠었다
잘지내라 강아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