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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심리는..? 힘들어요..

나쁜놈 |2013.08.04 06:04
조회 341 |추천 0
안녕요..

바로 본론..답답해 돌아갈 지경..

나 전역후 복학한 2학년
상대 12학번 2학년 여자

복학당시 3학년선배와 1년쯤 사귄상태

나와 잘못된 시작을 했음

다시 선후배 됬다가 만났다가 결국 끝냄

본인 먼 생각이 들었는지 갸랑 친한친구 같은 2학년 후배랑 사귐 잠깐

그리고 난 역시 그 후배가 아직은 안잊혀져 헤어지자함

그 당시 이 후배 3학년 선배와 깨져서 솔로된지 일주일쯤

사실 많이많이 간추렸지만 이 사이에 정말 너무 많은 일들이있었음.. 이 말들으면 내가 더 잘못했네 이 말들으면 후배가 왜 저렇게 행동했을까? 하는 행동들 상당히많음

큰틀만 쓰고있음..

방학할때쯤 서로 어색하게 지내다가 내가 먼저 연락했고 어쩌다가 방학하는날 우리 서로 잘해보자 진짜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잘하자 하고 방학했음

시작이 잘못된것도 알았고 그 후배도 3학년한테 나와 사귄다고 말했었고 2학기만 참아달라 그 3학년이 말해서 미안하지만 2학기만 참고 우리 만나자 해서 오케이 했음

그 다음엔 우리 둘이 만나든말든 상관안한다고..

그런데 이 후배 좀 이상해보임
처음엔 서로 사귀는것처럼 톡도하고 했음
어느 순간부터 나의 톡도 부담스러워하고있음
사귀는것처럼 하트보내고 그런게 부담스러웠다고함

그러면서 우리 편하게 지내자고 함 ..
뭐임? 나 희망고문하는건가?

그래서 끝내자는거냐니까 그것도아님 ..편하게 지내다가 언젠가 우리가 만나게 되면 만나자고함 ..

얼마전 만났는데 만났을땐 그런티안내고 사실 뽀뽀도했음

돌아버릴것같음

왜 나에게 딱 이런 확답을 안주는지 ..확답을 요구하면 부담스럽다고 피함

요즘은 톡도 맨날 어영부영 씹고 담날에 오고..

나 어장관리 당하는거임?
사실 그럴애도 아닌거 알고 자기도 아니라고했고 아닌것같은데 너무 답답해서 쓸단어가 저거 뿐임..

잘못된 시작이라 벌받는건가요.. 힘듭니다 남 상처주면서 까지 힘들게 시작한건데

지난 한학기도 너무 힘들었고 2학기는 또 얼마나 힘들게 할까요..하..

처음부터 진짜 자세히쓰면 아마 밤샐것같아서 간추리고 간추려보았으요..

저 잘못한거 알아요.. 그러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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