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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막창집알바햇던소녀썰ㅋㅋㅋㅋ

|2013.08.04 10:22
조회 5,363 |추천 16
막창집녀임 
또생각이나서
우리가게는디게좁앗음
그리고 지하로가는곳이잇음
거미줄쩔고
계단한2층내려가야대고
근데 어느날은 사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개심란한표정으로날부름
난청소시키려나하고감
지하실로따라오라는거임
오만생각이다듬
이새끼이거날어떻게하려나
근데삽을들고오라는거임
더무서워짐ㅎㄷㄷ
일단삽을들고 밑으로내려강


근데사장이어두운계단뭔가를가르키면서
울려고함 참고로 사십대남자ㅋ
난무슨찱흙인줄알앗음
그물체와가까이더가까이하는순간
내멘탈은붕괴
오신이시여 여린십대소녀에게이건무슨지랄입니까
ㅅㅂ똥
ㅁㅊ똥인거임
진짜난무슨소똥인줄
그 똥도조카오래돼서 퍼져서 굳어잇엇음
대리석바닥인데 사장은올라가고
그무서운곳에서 더무서운똥을삽질함
안긁어짐
그땐화나지도 뭐어떻치도안코
그냥집에가서울고싶엇음ㅋ
내가 난막창알바를왓을뿐이고
난 돈을벌고싶엇을뿐인데
순간내모습을보니웃으면서삽질중이엇음
부처님맨탈
어쨋든삽질하다보니그똥이라는것이
똥같지않고 그냥
친근해보엿음 지금알바그만둿는데사실
제대로안띠엇는데
아직그지하실밑에 찎꺼기들이 앉아잇겟지ㅎ
보고잇나똥쟁이 분명아저씨일거야ㅎ
그렇게급햇으면화장실을가지
왜화장실키가어딧냐고말을못해!!!ㅠㅜㅜ
암튼더럽게재밋던추억ㄱㅅ

아그리고두번째사건임
ㅈㅣ루해도읽어죵제발


우리가게가술을팔고 마감시간이손님가는시간?이라
언제끋날지모름
즉.진상도진짜많음 상상을초월해
어느날은 열한시?아니다 한9시에와서 열한시까지
먹엇던손님들이기억남
ㅋㅋㅋ
아파트단지안에잇는가게라 
그시간은손님이별롱없엇음
근데한중년이랑 이십대후반남자들이5명들어옴
의심의여지가없엇음
그서빙하믄서 말하는걸듣게돼는데
학원강사엿음
젊은남자는그초보고 중년은원장처럼보엿음
박식한분들이지ㅎ게다가나에게도매우친절햇음
아직도기억함
소주를6명인가마시고
몇시간뒤에그인간들은 정신을못차렷음
그몇시간전의그사람들이맞나싶ㅅ을정도로
아 짐승의모습이엇음
근데그때까진나도별신경안썻음
원래그런사람들이야많으니
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
ㄱㅅㅂ
갑자기 그젊은청년이
순식간이엇음
바닥에침을밷음
그래서 뭐지;;;
이러고사장이랑내가주시햇음
근데 무슨꼬부기처럼 전나 
듬뿍침을뱆더니
올게왓음


빈대떡을밷어냄


그모습을안본사람을말을마
똥치운지도몇일안됏는데
이건 난진짜벙쪄잇엇음
그모습을코앞에서

모락모락빈대떡을이렇게
리얼하게볼줄이야
근데난거기알바생ㅎ
사장이날툭치더니 치우란거임
진심집으로갈뻔
참고치움
그똥푸엇던삽으로

심호흡

그뜨거운냄새가올라옴
그걸화장실에버려야대는데
화장실은한바퀴돌아가야됌
그리고앞에다른가게도많음
긋래도 웃으면서치움
그위에내가다시토할뻔
그토덩어리들을삽에들고
죠스떡보끼오빠들앞을지나가서
화장실에뙇버림
ㄱ신ㄷㅋㄴㄱㄴㄱㅅㄱ니닌ㄱ이시배닌ㄱㅇㄱㅇㄱ시밸
똥풧을때그만둿어야햇어
진짜그 그빈대떡을보는데 오장육부가뒤틀리고
뭔가막넘어오려햇음

술마신분들인간적으로..이러지맙시다..치우는건둘째쳐도
내머릿속에 빈대떡은 상당히충격입니다..

아또잇음
지루하지 읽어그래도요ㅜ

이건내가아니라 같이일햇던언냐얘기임
난 화 목토일담당 
그언닌 월 수토일담당
똥에빈대떡까지내멘탈은강화댈만큼강화됌
개튼튼
그언니도좀쌘캐엿음
암튼월욜인가수욜이엇을거임
그언니랑사장이여유롭게장사를하고서빙을하고잇엇음
그리고마감시간이항상문제임
그때진상도많커든

내가아니라다행 미안언니
짧고굵게말하겟어
언니가손님쪽을보고잇엇음
갑자기3번문쪽테이블남자가수상하드라네
몸을갑자기부르르떨더래
그래서점마는왜저르나봣더니

그  바짓단사이로 물이흘럿음
오줌지린거임
술먹을나이면 스물잉넘엇다는건데

ㅋㅋㅋㅋㅋ
오줌을지리고그라요
말만들어도폭소
바짓자락사이로흐르던폭포jpg
아 시원하다
언니는 그자리에서걍조카웃고
사장님은다시 속으로울엇다고한다

자마지막으로 술은적당히마십시다.★
추천수1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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