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일어나보니 많은분들이 관심가져주시네요.
한달전쯤 양다리인거 알고 올렸었던거 맞구요.
그후로도 이야기가 좀더 진행되었고
아직도 스트레스받고 정신적으로 상태가. 않좋아 답답한 마음에 글 다시 올린거에요.
또한잊고살순있겠으나 용서라... 지금 내용도 간추린거라.. 용서는 제가 십년이 지나도 못할거같아요
다시한번 관심가져주신분들 감사하고 힘낼께요!
Ps.남자는 저와 헤어지기 3개월전부터
예전에 사귀다가 헤어진 남자 자기가 꼬셔서 만난거에요. 남자가 이야기한거니 확실하겠죠.
제가 일가면 그사이 그 남자만나고 그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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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방탈죄송합니다..
너무 기가막힌 일이라 어디 털어놓기도 답답하여 적어봅니다.
작년에 한여잘 만났습니다.
전 남자친구에게 너무큰 상처를받았다며
힘들어하던 여자고 처음엔 안타깝고 불쌍하다가
나중에 사랑하게되어서 결혼을 약속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여자가 몸이 좋지않다고 일을 쉬고있어서
제가 거의다 먹여살리기 시작했죠..
그러던 어느날 할머님이 위독하시단 연락을받았다며
갔다온다길래. 가서 맛있는거라도 사먹으라고
카드쥐어주며 보냈습니다
삼일뒤 집에와서 하는말이 친아빠가 새어머니와 살고있는데. 새엄마 자식들이 자기 동생을 괴롭혀 팔뼈까지 부러졋다며
더 두고볼수가없어서 자신이 몸이 좀 안좋더라두 올라가서 동생과함께 살아야겠다는겁니다.
그러면서 친어머니와 이야기했더니 수원에 삼촌이 한분사시는데 방하날 비워주기로했다며
거기서 살며 올해 10월까지만 돈을모으겠다 말하더군요..
저는 가서 많이힘들까 걱정하며 제가 가지고있던 현잘과. 주소를 알려달라고 한후
제가 쓰던 생필품 냄비등 택배로 보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친어머니를 만나서
지금껏제가 뒷바라지해주고 도와준것들 이야기하고 결혼승낙을 받아오겠다 말하더군요..
밑 사진은 그때 카톡 내용입니다.
저장해놓은거라 텍본형태에요.
그렇게 오산에 취직한뒤 얼마지나지않아 제가 보낸 택배를받고난후부터 급격히 연락이 뜸해지더군요.
상황이의심도가고 저에게 너무 신경안쓰는거같아 한번 헤어지자고 말해봤습니다.
말하기가무섭게 카톡을 보내지않던 여자가 헤어지자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다시잘해보려해도 더이상 절 사랑하지않는다며
남자가 생긴건아니지만 그만하자고 하길래
그때부터 진짜. 힘들게 살았습니다 잠도못자고 생활이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한 한달을 힘들게 살다가
우연히 옛생각이나 여자의 싸이를 들어가봤는대 이런 다이어리글이 있더라요.
저날이 할머니 위독하시다고 갔다온후에 행동이 이상해져서 저와 싸운날 당일입니다.
이때 알았습니다 남자가있었구나...
알고보니 할머니 아프신것도 거짓. 남자와 2박3일 여행을가기위한 거짓말이였습니다.
친동생 가정학대도.
수원산다던 삼촌도.
결혼승낙이야기도전부 거짓이였어요..
제가 평소 페북을하지않는데.
여자가 잘살고있을까싶어 페북을 찾아다니다가 이사진을 보았습니다..
그래도 전 저를보내고 조금은 힘들게 살줄알았는데..
그러긴커녕 엄청행복하게 살고있더군요. 평소 주변친구들에게 제존잴 말을하지않아
대전에서 일하다가 지금남자만나 엄청행복하게 잘사는줄알더라구요..
페북을보는대 머리가 띵하고 손이 부들부들거리더라구요...하
그후 남자와 연락이되었습니다.
남자는 여자계속 만나겠다고 하더라구요.
자신은 죄가없다는듯 말하기에 어차피당신 이여자 남자있었어도 포기안했을꺼아니냐 말하니 암말못하더라구요.
저보고 그여잘 사랑했다면
일크게만들지말고 용서하면안되겠냐 하더라구요.
무튼. 남자가 여자행동 알게된후. 여자가 자신주변과 직장동료들게에 절 험담하기 시작하더군요.
제가 일도안하고 집에서 놀기만했다며 자신이 돈벌어 절먹여살리다가 헤어지고 지금남자만나는데 이제와서 집착하는 정신병자라구요..ㅋㅋ
거기에 제가 무슨 경찰에 신고를해서 대전경찰서 가야한다며 돈도빌리고 회사도빠지고 그랬다며
왜 신고했냐고 묻더라구요..
이건 그 직장동료분들과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제가 남자분에게
양심이있다면 걔가 나에게 이러면안되지않나며
그러지말아달라고 말했더니.
물어보니 여잔 그런적이없다며
헛소리하지말라는식으로 이야길 하더라구요..
진짜 기가 막히네요.
이제 이여자 나이 22.. 더 충격적인건
저만나기전 사귄 남자와 혼인신고까지 한상태였으며
유부녀인거 비밀로하고 절 만난거였어요..
저와 만나던중 몰래 이혼하고온거였구요..
전 남친이 나쁜사람이였다는것도 거짓이더라구요.
세상에 살다보니까 진짜 별별일을 다 당하네요..
지금도 너무힘든게 병원에가서 치료받아야하나 생각이듭니다..
이여자 다니던 회사에선. 아버지가 아프시다 자기가 아프다 하며 거짓말하고 회사안나가고 하다가 은연중 왕따당하고 회사를 그만뒀다고하네요
거짓말하는 레파토리까지 같은게 진짜.. 가족을 팔면서 살고싶나생각도 듭니다.
유부녀인거 알고 한번 볼라고 택배보내준 주소로 알아봤더니 사는곳이 아니라 편의점 가게주소였네요..
맡겨두면 찾아가는식으로..
첨부터 작정을하고 올라간거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못한이야기가 많은대 맘이 좋지않아 더이상 못적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