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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자는게 무섭습니다.

우주지도 |2013.08.04 17:07
조회 165,943 |추천 136
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나 맞춤법은 이해해주세요..

저는 26살 결혼2개월차되는 새댁입니다.
아직 애기는 없구요 앞으로도 몇년간은 계획에 없습니다.

저와 남편 둘다 일해서 돈도 잘 벌구요
시댁 친정 각각 챙기면서 잘지내는 편이예요

이런 행복한 신혼에 저에게 큰 고민이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제가 정말 일년에 한두번정도...
너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이불에 지도를 그립니다..

결혼전에는 이런 일이 있으면 이불이나 속옷 모두 조용히 혼자 처리하구 침대도 페브리* 뿌리고 햇볕에 말립니다..

자기전에 화장실 꼭 가구요 물이라도 마시면 긴장하고 자면서 잠을 설치기까지 합니다.

저런 날은 괜찮아요...

가끔식 방심하고 잘때...
그때 꼭 ..너자ㅓ처ㅑㅓㅓ채바챠약악!!!!!!!!!!!!!
사단이납니다 ㅠㅠㅠㅠㅠ

이걸 정말 누구한테 말 할수도없구....
정말 넘 고민이예요...

이러다가 남편이랑 자는데 이불에 지도라도 그리면
정말 어떡합니까.............하.....

이거 어떻게 고치죠?
뭐가 문제일까요?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에.....정말 ㅠㅠㅠ 휴

도와주세요토커여러분 ㅠㅠㅠㅠㅠㅠ

추천수136
반대수24
베플오이지|2013.08.04 22:57
난 뭘 생각하고 여기 들어온거지..
베플저두|2013.08.04 22:33
저희 아들이 아주아주심한 야뇨증이에여 . 정신과 가셔서 야뇨증약달라구하시고 냉장고에 넣어두셨다가 피곤한날 미리 약챙겨서 드시면 괜찮아져요
베플병원|2013.08.04 17:50
병원이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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