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신을 좋아해서 당신도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당신도 날 좋아한다 착각하는 것 일거란 생각도 들어
난 당신을 백일 넘게 좋아하고 있으며
소심하게나 당신이 눈치 챌 수 있으면 하는 마음에
당신을 혼자 빤히 쳐다보곤 했었어
당신과 나의 나이 차이는
당신이 진심인지 장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와 나이차이가 딱 적당하다며
내 주위 친구를 소개시켜 달라고 말하던
띠동갑도 아니고 10살 차이도 안 넘는다던 9살 차이
당신과 나
만날 수는 있을까
어떻게해야
당신한테 내 마음 조금이라도 전해질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