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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저한테 야한 부분이 없대요...

19 |2013.08.05 15:17
조회 18,449 |추천 7
고3학생입니다.
2년만난 남친한테서 넌 참 성격이 좋은데 매력이 없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제가 너무 한결같아서 질리는 타입인데다가 솔직히 말해서 야한 부분이 없대요.
전 밀당같은걸 잘 못하고 꾸준히 마음을 주는 사람이고
성격상 변덕부리는 것도 없어요.
겉으로 잘 화도 안내고, 침울한걸 티내지도 않고 그런 성격이에요.
제가 스스로를 가꾸지 않는 사람도 아니고.. 지금은 고3이라 시간이 없어지긴 했지만
밤에 집에와서 매일같이 운동도 하고 있고 학교가기 전에 폰으로 영상틀어놓고 20분씩이라도 요가를 꼭 하고 나갑니다. 몸매도 나쁘지 않다고.. 아니 솔직히 말하면 좋은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두서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얘가 많이 우울하구나 생각해 주시고 답변좀 해주세요..
도대체 한결같아서 질린다는거랑 야한 부분이 없다는건 어떤건가요...
제가 스킨쉽에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남친이 요구하는건 다 맞춰주려고 많이 노력했고.. 첫경험도 지금 남친이랑 했는데.. 돌아오는 대답이 이런거라니..
그냥 참 속상하고..집중도 안돼고 해서 올려봅니다..
추천수7
반대수36
베플기린냥|2013.08.05 15:28
내가보기에 넌 너무 한결같고 꾸준해. 만나자고하면 한번씩 튕기기도 하고 스킨쉽할때도 한번씩 튕길줄 알아야되는데 너무 다 받아줘. 그니까 엄마같아. 첫경험때도 받아주면 안되지. 아직 고등학생이고 성인이 아니니깐 하면 안되는거였어. 그부분에서 니남친은 얘가 왜 이렇게 다받아주지? 좀 튕길줄도 알아야지. 이러면서 질리게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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