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한 달 앞둔 예랑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 예신은 딸3명중 막내 딸인데요,,
제 직업상 결혼 준비를 예신 혼자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고생하며
거의 다 끝냈습니다.
그리고 저번 주말 마지막으로 한복과 예물을 했는데요,,
한복은 다 맞췄는데
예물은 장모님이 아는 집이 있다고 해서
디자인만 고르고 조금이라도 싸게 하자는 마음에
그 집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예신이 하는 말이 장모님이 위에 두 형님들 예물 할때
금을 10돈 정도씩 했다는데
지금 금값이 많이 올라 그 때 10돈 가격으로 맞춰주겠다고 하시네요,,,
딱히 저도 준비 한거라곤 많이 없지만..
형님들도 다들 10돈씩 하셨는데... 지금 금값이 많이 올랐다고..
6돈 정도로 하자고 하시는데....
예신은 저희 집에서 신부셋트와 쌍가락지 다 해주셨거든요...
(약 350정도...)
그럼 저도 10돈정도는 받아도 되는거 아닌가요?
휴... 뭐라 말을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