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에서는 동생 죽음을 어이없게 교통사고로 처리할려고 하네요...
밑에 내용은 보도된자료 올렸습니다... 이렇게까지 하니까 이제서야 진실을 얘기하네요...
죄송하다고 사죄를 해도 시원치않을판에
이렇게까지는 안밝히려고 했는데..지금 회사쪽에서 나오는게 너무 어이가 없네요...
쳐죽일것들..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같이 일한 동료들 억울함을 풀어주지는 못할망정 회사입장에서 말들을 속이고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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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전신주 작업자 감전사…사설 통신업체가 작업지시
노컷뉴스2013.08.05 15:53
[전남CBS 최창민 기자 ] 지난 1일 발생한 빗속 전신주 작업자 감전 사망 사고는 사설 통신업체가 작업하던 중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일 CBS가 보도한 '빗속 전신주 작업자 감전사 교통사고 먼저 조사?' 논란과 관련해 한국전력 순천지사는 5일 CBS와의 통화에서 "해당 전신주는 사설 통신사가 설치한 통신 전주"라며 "모 통신사가 통신장비 설치 작업을 하면서 벌어진 사고"라고 해명했다.
한전 한 관계자는 "전기 설비가 설치되기 전이어서 한전이 전기를 공급하기 전 단계"라며 "감전이 됐다면 사설 전기 장비의 문제이지, 한전 측의 관리 책임은 아직까지 드러난 것이 없다"고 말했다.
한전 순천지사는 현재 해당 통신사로부터 전기 사용 신청을 받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5시 15분쯤 순천 송광면 한 노상 전신주에서 전기 작업을 하던 송모(31) 씨가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동료들이 송 씨를 이송하는 도중 발생한 차량 접촉 사고를 이유로 경찰서 교통사고조사계에 사건을 배치해 논란이 됐다.
순천경찰서 한 관계자는 "빗속 전기 작업으로 숨진 송 씨의 시신에 대한 부검을 진행해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며 "교통사고 발생 보고로 접수된 사안을 안전사고 발생으로 변경해 작업 지시 업체의 관계자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ccm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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