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크리쳐스(Beautiful Creatures ,2013) 중에서..
좀전에 <뷰티풀 크리쳐스>를 이틀째...후반부 보던중에..맘에드는 대사가 나와서 잊어버릴까 싶어서 적어둔다.
근데...영화 포스터 올리려다가....넘 이상하게 나왔어..ㅠ.ㅠ 스틸컷도..
남자는 ..니가 마녀든 뭐든 상관안한다며..니옆에 항상 붙어있을거라고하지만...
저 장면 뒤로...여주인공 리나는..마녀의 저주를 풀려면...
사랑하는 사람이(남자.극중 에단)이 죽어야 자신의 마법이 풀린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래서 에단에게..에단은 모르게..속으로..<안녕>을 고하는 장면이다.
이어지는 장면뒤로...다음날 잠에서 깬 에단은...그토록 사랑하던..여자아이에게 반감을 가진다...
아마 리나가..마법을 걸었던걸까..사랑하는 사람이 자기때문에 죽을까봐..
그 장면에 이어서..크리스마스 성탄예배를 보는데...교회에서 설교대신..그냥 말씀을 좀 드리죠..하면서..목사였나..누가 얘기를 한다..
그때.<희생>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부분..전문을 적어본다..나중에 기회되면..영어대사..원문도 찾아서 올려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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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이란>..
오늘은 설교라기 보다는 그냥 말씀을 좀 드리죠.
점점 우리에게 사라져가는 말..
'희생'입니다.
모두 그 말을 안 쓰려고 해요.
희생이란 말만 들어도 다들 두려워하고
뭘 빼앗길 것 같다고..
소중한 걸 포기해야 할까봐..겁내하죠..
'희생'을 '상실'로 여기는건
이 세상이 그만큼 이기적이란 겁니다.
하지만 승리를 위한 진정한 희생이란..
내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나보다 더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서
그 어떤것도 버릴 수 있는겁니다.
물론 쉽지는 않아요.위험이 따르죠.
희생후에는 고통이 있겠지만..
분노를 누르고..결국 승리합니다.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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