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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 58시간하고 쨀려던 여자...

완소남?? |2008.08.22 08:08
조회 8,138 |추천 0
 

안녕하세요~!! 하루의 시작을 톡과 함께하는 이제막 슴살이된 꽃다운?? 남학생임니다!!


이제 성인도 되구 대학생이 되고보니 참 노는데 돈들어갈때가 많터군요.....(술먹는데...)


1차수시를 붙고 4개월동안 핸드폰 대리점 알바해서 모은 500만원을 입학전에 여기저기 쓰다보니 200정도 남겨서 대학생활을 시작했는데.... 1달반 만에 노는대만 200만원 다쓰고_-;; 부모님께 용돈을 타썻던 저는 여름 방학이 되자마자 또다시 알바를 시작하게 됫습니다.


솔직히 하루 6~8시간 일하면서 2~3만원 버는것보다 하루에 좀 오래 일하면서 많이 벌고싶다는 생각에 피시방 야간알바를 하게됫는대요. 밤 10시부터 아침 10까지 일하구 일주일에 하루 쉬고 있습니다...(완전 알바>잠>알바>잠....의 반복 ㅠ_ㅜ)


잡말이 좀 길엇내요 ... 죄송~


이제 본론을 말씀드릴까 하는대 몇일전에 저희 피시방에서 있는일을 끄적여 볼까해요~


음.. 사건의 시작은 16일 7시경 한 여자손님이 오시면서 시작됫습니다


저야뭐 평소와 다름없이 10시에 출근해서 열심히??? 알바를 하구있엇죠. 시간이 지날수록 손님수가 한둘 줄어가고 새벽 6시경이되구 매장 바닥 청소를  싹 하구 손님도 없고해서 카운터에서 영화를 보고잇었죠


그때 한 여자손님이 카운터로 오시길래 전 계산하구 가시나부다 하구 활짝 웃으면서


“^ ───── ^ 가실려구요~??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 저는 친절함이 모토람니다^^:;;) 했는대 몇초간 카운터 앞에서 우물쭈물 대길래 저는 무슨일이시냐구 물었죠. 그랫더니 하는말이 돈을 읽어버렸는데 혹시 청소할 때 자기주위에서 돈주슨거 없냐고 하는겁니다... (있음 내가 가졋지.......)


저는 청소할 때 보지못했기 때문에 없다구 하니까 다시 자기자리로 돌아가더니 게임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부다....하구 그날일마치구 퇴근하구 집에가서 디립다 퍼잔뒤 다음날 출근해서 일을 시작할려고 보니 그여자가 아직도 있더라구요....


카운터로 보니 사용시간 27시간...사용요금 27000원...... 속으로 생각햇죠 뭥미..이 개폐인....... 무슨게임하나 슬쩍보니 오디션을 하구있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약 1시쯤되니 요금이 3만원이 너머가자 사장님이 그여자분한태 가서 중간계산 하셔야된다구하자 여자왈

“ 지금 재가 돈을 잃어버려서요... 1~2시간있다가 친구가와서 계산할거에요.”

라구 하더군요..


하지만 시간이 4시간이 흘러도 친구가 오지않자 이번엔 재가 가서 말을하니까 갑자기 핸드폰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지핸드폰이 키보드 옆에 있음에도..) 이곳저곳 전화를 하던데 아무도 안받더라구요 그리곤또 1시간안에 온다길래 전 아..예^^ 이런담에 2시간이 지나도 역시나 그 돈을내준다는 친구는 오지않차 사장님이 일단 핸드폰을 압수해 오더군요 핸드폰을보니 미개통핸드폰.........뭐...뭥미....... 그렇게 아침 10시가되서 퇴근을하면서 보니 그여자의 요금은...약 4만원..........


또 집에가서 디비  퍼단뒤 출근을 하니까 매니저님이 절 보자마자 하시는말...


“xx씨 그여자 아직두 안갔어........” .......헐........


새벽 1시쯤 되자 사장님이 도저희 안되겟다 싶어서 가서 이러시더군요


"아가씨 친구가 있긴있어?? 돈을 낼꺼야 말꺼야 지금 뭐하자는거야?? 나랑 장난해?“ (아마도 재가 일안하는 낮에도 사장님이 계속 압박을 했나봄니다..)


그여자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나 지금 나갔다 올건대 그때까지 돈 구해놔 안그러면 경찰 부를태니 알아서 하고“


이러시곤 사장님은 약속이 있다며 나가시면서 저한태 저여자 절대 못나가게 하라구 하시더군요..  그여자는 계속 오디션만 하구있구요. (카운터에서 보니까 아마도 오디션으로 남자를 꼬셔서 피시방비를 내려던거 갓더군요..) 그렇게 계속 시간이 흘러 사장님이 술이 좀 취하셔서 오더니 저한태

”그여자 갓냐??“

”아뇨..“  하니까 바로 핸드폰을 잡더니 112에 전화를 하시더군요... 한 3분?? 지나니까 경찰이 오더라구요 경찰하구 사장님이 그여자 자리로 가더니 카운터로 대려오더군요


경찰이 계속 뭐라뭐라 해도 그여자 그냥 팔장끼고 서있으면서 한마디 하더라구요..


“돈 내면 되는거 아니에요? 그돈 얼마나 한다고 짜증나게 ”


사장님이 어떻게 낼껀대?? 하니까 말을 못하더군요..


그러나 영화에서나 보던 대사~ “ 아가씨 1시간안에 이거 계산 안하시면 사기죄야 사기죄가 성립되면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고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어” 솔직히 첨봐서 신기했습니다 ㅋㅋㅋ그리곤 속으로 ‘아... 피시방비 안낸개 사기죄구나....’ㅋㅋㅋ 그렇게 말하곤 사장님한태 같이 조서쓴다고 경찰서로좀 가달라구 하더라구요. 그렇게 경찰2명이랑 그여자랑 사장님은 경찰차를타고 슝~

(자리 청소할때보니 재떨이를 2개나 사용하고도 모잘라 커피마시고난 종이컵에도 꽁초가 싸여있는........확인해보니 사용시간 정확히 58시간 사용요금 58000원 ㅋㅋㅋ)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사장님 그냥 봐줫다구 함니다 ㅋㅋ 저희 맘약하신 사장님~


오늘도 저는 열심히 알바를 하구있담니다........ 지금시간 새벽 7시 48분........아 피곤해ㅠ_


톡커 여러분들!! 피시방비 안내 도망치는개 작아보이지만 잡히면 사기죄 라는거~ 조심하세여~ 특히 우리피시방 와서 돈안내고 째면 혼남니다^^:



  마지막 우리 매장 사진~ 너무 넓어서 청소할때 짜증난다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윽!|2008.08.22 08:28
그럼 58시간동안 안 씻었다는거 아냐 ? ㅠㅠㅠㅠㅠ 넘 더럽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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