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8월1일이였습니다.
이사온지 한달도 안된 아랫집 남자가 술을 마시고 초인종을 누르면서
현관문을 발로 차고 씨X년아 라고 고성을 지르면서 새벽1시부터 1시 20분까지
20분동안이나 행패를 부렸습니다.
결국 참다못해 저희 집에서는 1시 10분에 경찰을 불렀고 십분동안 경찰은 오지않았고 저희 집 식구들은 공포에 떨었습니다.
경찰이 오기직전에 그사람은 자기집으로 돌아갔고 경찰이 와서는 한다는 소리가 술에 많이 취해서 그런것 같다고 이웃이니 서로 넘어가는게 어떻겠냐는 것이였습니다.
이런일이 처음이였기때문에 저희집도 알겠다고 하고 경찰은 돌아갔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왜그랬는지 이유를 알고싶어 관리사무소를 통해 아랫집 사람이 왜 그랬는지에 대해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정말 황당한 거였는데 저희집 택배박스가 그 집앞에 가있었다는게 이유였습니다.
빈 택배박스가 그 집에 가있는 건 저희도 왜 거기 가있는지 모르겠지만 저희쪽에서도 잘못한 일이기 때문에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무일이 없어다면 제가 여기에 글도 안남겼을 겁니다.
어제 12시에 또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렸습니다.
초인종을 누르길래 문을 안열어주자
자기집에 돌아가 베란다에서 소리를 지르면 발뒤꿈치 들고 다녀라 너희가 이사가나 우리가 이사가나 끝장을 보자 조심해라 라며 협박성 말들을 쏟아내었습니다.
맨정신에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언제 집에 있는지를 몰라 찾아갈 수도 없고
여자 혼자 있는 집에 찾아가면 그걸로 꼬투리를 잡아 또 난리를 칠까봐 무서워 찾아갈 수도 없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정말 무섭고 공포에 떨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아니면 좋은 해결 방법있으시면 남겨주세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