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습하고 무척 덥죠?!
이럴땐 쪼르르 시원한 극장으로 나들이 !
지난 주말엔
1편보다 훨~씬 재밌어 졌다는
<개구쟁이 스머프 2> 봤어요~
흐흐 듣던대로 스머프들이
프랑스 파리로 진출 하더니만
영화 곳곳에서
에펠탑, 노트르담,
오페라 가르니에, 튈르리 정원 등
명소들을 곳곳 누비고 다니는
스머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부럽 부럽!!
(꽃할배들도 다 못가봤을 꺼에요 ㅎㅎ)
스케일이 커진만큼 꿀재미도 듬뿍
완전 재밌어 졌더라구요!!!
<개구쟁이 스머프 2> 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을 꼽으라면
단연 가.짜.스.머.프!!!!
벡시 & 해커스! ㅎㅎ
등장만으로도 완전 꺄륵 깔깔깔! ㅎㅎ
아이들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더군요 ㅎㅎ
그와중에 제일 크게 웃은 저였더랍니다.
ㅋㅋ
요 둘이 스머페트 납치 사건 부터
우당탕탕 말썽 부리는 모습까지
완전 흥미 진진 ㅎㅎ
파파와 함께
납치된 스머페트를 구하러 가는 스머프는
어쩌다보니 허영이, 투덜이, 주책이
ㅎㅎㅎㅎ
스타일 유지 때문에 여행이 싫은 허영이와
긍정이(?)가 되려고 노력하는게
완전 웃긴 투덜이 ㅎㅎ
그리고 뭘 해도 덜렁대는 주책이 까지
이번 <개구쟁이 스머프 2>에선
요 네명의 캐릭터들이 더욱 개성 강해지면서
재미요소 UP!
여름 방학이기도 하고
휴가 시즌이라 그런지
엄마 아빠 모두 아이들과 함께
극장 나들이 온 사람들이 많았오요~
부모님들은 추억 돋고, 애들은 재미지고! ㅎㅎ
온 가족이 함께 보기 딱인 것 같아요.
게다가 <개구쟁이 스머프 2> 더빙
가가멜 = 박.명.수 ㅎㅎ
못되게 구는데, 뭔가 2% 부족한게
완전 캐릭터 싱크로율 100퍼센트 ㅎㅎㅎ
생각만해도 웃겨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허당 가가멜 보면서 또 측은하기도 하고
그런거 보면 전 어른인가봐요 ㅜ
애들 눈엔 그저 악당(?) 가가멜일텐데 말이죠
(가가멜 나빳!)
비가 마구마구 쏟아지려는 오늘,
그래도 후덥지근하네요~
장마철 지루한 시간,
오늘도 극장 나들이 나서야 겠네요
오늘은 뭘 볼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