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살고있는 18살여고생입니다.
어렸을땐 안그랬는데
요새들어 아빠가 말씀이 너무 심하십니다.
저희가족과 말타둠할때는
개같은년, 쓰레기, 수건 이런욕은 기본이구요,
언니랑 저랑 심하게 다툰적이있는데
그때는 부엌에서 식칼까지 가져오셔서 서로 목따라고 저희에게 칼을 던지셨습니다.
깜빡 잠이들어서 학원을 조금 늦은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나셔서
제가 다니는학원을 모두 끊어버리셨어요.
나같은건 공부도 하지말고 나가서 몸팔아서 돈이나 벌어쓰다 뒤지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이런 밖에서도 못들을욕 아빠를 제외한 저희가족들은 밥먹듯이 듣고삽니다.
진지하게 상처라고 말씀도 드려봤지만
너희가 나를 욕하게 만들지않았냐 화를 내실뿐입니다.
정말 아빠만보고있으면 집에있기가싫어지고..
어찌해야되는데 조언좀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