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내용은 실제 사실에 근거 했습니다,
통화 녹음도 했습니다.
의심 가시면 들려드릴게요. >
웹상에서 돌고 있는 아이넷스쿨 피해 사례들 간략하게 모아봤습니다.
피해 사례 더 많아요, 진짜 제발 조심하세요.
우선 아이넷스쿨 인강 6개월 가입하고 현재 5개월째 지나고 있습니다.
할인가격으로 한 달 15만원선정도로 계약 했구요, 원가는 20만원대라고 하네요.
가족들끼리 마트갔다가, 마트에서 홍보하면서 자기들이 부산대학교 수학교육학과 학생들이라고,
부산대 학생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를 해서 확인도 해 준다고, 일단 먼저 한 번 들어보래요.
그래서 집으로 오라고 해서 인강 한 번 들어봤습니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이것도 의문이에요, 그 기업에 정말 부산대 학생들이 있기나 할까요?
와서 인강 보여주고, 부산대 학생들이 인강 관리해주고 하니까 걱정하지 말고 한 번 해보라고, 지금 정말 좋은조건이라고 설득을 해요.
그래서 엄마가 정말 좋은가, 싶어서 막 해보다가, 그럼 일단 가격도 크고 하니까 저 혼자 정할일은 아닌 것 같다고,
나중에 애 아빠랑 얘기해볼테니까, 오늘중에 전화로 할지 안 할지 얘기할테니까 일단 가보라고 그랬더니.
막 붙잡으면서 지금 여기서 계약을 안 하면 할인가가 적용이 안 된다고 말도 안되는 현혹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일단 가고, 10분뒤에 연락 드린다고 그것도 안 되냐고 했더니, 그것도 안 된다고 막 억지를 부리더라구요.
그리고 그 때 분명히 계약 조건을 들었죠,
그 젊은 남자분이 "6개월 하셨으니까 3개월은 의무사용이고, 그 다음부터 해지하시려면 바로 남은 돈 다 돌려받으실 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서 저희가 계속 "해지할 때 그럼 돈 아무것도 안 드는 것 맞죠?' 했더니 계속 맞대요.
그래서 6개월 90만원정도 계약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서 나오는 사기라고 뜨는 사례들 보면, 다 이 말에 낚여서 계약하시고 피해 보셨더라구요.
그런데 계약하고 몇일인가 지나고 나서,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연관검색어에 '사기'라고 뜨는거에요.
그리고 무슨 말도 안되게 강의가 2011년 강의 올려놓고 최신강의라고 하고, (지금은 2013년이죠^^)
저는 문과 학생인데 지금 '법과 정치','동아시아사'배우고 있는데, 이 과목들은 아예 있지도 않구요.
그래서 부모님이 화가나서 교육청이랑 다 알아보고 전화를 해서 막 화를 냈죠.
부산 지점으로 전화했습니다, 그래서 해지 담당하는분이랑 막 통화를 하는데, 일단 그 분부터가 진짜 태도가 불친절해요.
학생도 아니고 부모랑 통화하는데 막 소리지르고, 진짜 곧 욕할 분위기? 안그래도 기분 나쁜데 더 나빠지고, 막 그러다가.
그래서 3개월을 기다리다가 어영부영 지금 5개월차 막 넘겼거든요.
듣지도 않는 인강때문에 돈 날리기가 싫어서 화가 나서 제가 8월 2일?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해지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했더니, "학생? 학생이름이.. 학생입니까?"
이러길래, "네." 이러니까 그때부터 상담원 말투가 확 달라져요.
그래서 저도 기분이 나빠서 말투 쏘아붙였더니, 마지막에 전화 끊을때 상담원 아줌마가 "그리고 ㅇㅇ이는 그렇게 전화를 하면 안되지!"
아무리 고객이 학생이라도, 존댓말을 사용하는게 상담원의 원칙이고 기본예의 아닙니까?
이러고 화를 내시고 자기 일방적으로, 휴가기간이니까 8월 5일날 다시 전화하라고 하길래, "네"하니까 대답도 없이 전화 막 끊으시고.
참고 5일, 어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또 그 분이 받으시길래
"해지하려는데 어떻게 해요?"했더니 "아, ㅇㅇㅇ학생이에요?"하길래
"네." 했더니, 일단 오늘부로 해지명단에 올려놓겠대요. 그래서 "네, 알겠습니다."
했더니 내일(6일) 다시 전화를 하겠다고, 어디로 하면 되겠냐길래 "저한테 이 시간에 해주세요."했더니 알겠다고.
그래서 오늘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5일날 6시 10분쯤에 통화해서, 끊을때 그 시간대에 전화해달라고 했는데 전화가 안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기다리다가 6시 40분 넘어서 먼저 전화 걸었습니다.
"전화 해준다고 하셨는데 안해서 걸었어요." 했더니., "바쁜일이 있어서 할 틈이 없었다"이런 식으로 변명하시더라구요.
그럼 고객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상담원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일단 참고 얘기하는데, 해지를 못 해준다고 막 저를 타이르듯이 얘기를 하더라구요?
들어보니까 무슨 어이도 없게,
< 지금 해지를 하려면, 돈을 110만원정도를 내야한다. 차라리 그냥 듣는게 너한테는 이익이다.
그리고 내가 너처럼 고2면 공부를 하겠다, 이 시간에 인강으로 공부를 해라.
2011년 강의가 최신 강의인건 나도 이해한다, 그런데 어차피 수능 공부할거면 그걸로 그냥 해라.
어차피 수능 칠 거 아니냐, 내신으로 가도 수능은 쳐야하니까 그걸로 수능 공부나 해라.
그리고 인강 안듣거나 컴퓨터 켜놓고 게임이나 하고 성적 안좋은 애들이나 이렇게 전화해서 해지 해달라고 하지,
전교 1등인 애들은 그런 말 안 하고 잘 듣는다. >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화가나서 거기서 제일 높은분은 누구냐, 그 사람이랑 얘기할테니 바꿔달라. 했더니,
갑자기 진짜 크게 소리지르면서 "높은 사람들 없어!!!! 그 사람들 출근도 안 해!!!! 나도 얼굴 못 보는데!!!"
그것도 그냥저냥 참고 넘어갔어요.
그래서 서울 본사에도 전화해보고, 그 사람들도 그건 본사지침이라 어쩔수가 없대요.
그러고 제가 막
<계약하러 왔던분은 우리한테 3개월 하고나면 해지할때 돈 드는 거 하나도 없다고 했다. 그럼 그건 뭐냐.
본사에서 그렇게 가르쳤다고 그게 일이 끝나냐, 그 사람들이 일을 그렇게 하고 다닌다는 건
감독자가 그 아래사람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았다는 건데, 이건 법 조항에 걸리는거 아니냐.>
막 이랬더니, 제 말 듣고 웃으시더라구요.
우리는 그 사람들 그렇게 가르치고 보냈고, 그 사람들이 어떻게 말 하고 다니는지 우리가 어떻게 아냐.
그리고 구두계약이라서 확인할 방법도 없다.
검색해보니까 이 회사에서 이 내용으로 사기처럼 당하신 분 정말 많더라구요.
자기들 입장에서는 사기가 아니라 회사의 방침이다, 라고 주장하겠지만.
제대로 된 설명하나 듣지 못하고, 이런 식으로 계약해서 지금 손해보고 있는 소비자 입장에선 사기나 마찬가지죠.
또 다른 피해자가 안나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상담원 아주머니, 저 위에 말 보면 저를 공부못하고 컴퓨터 게임만 하는애다, 이렇게 보시는 것 같은데.
저도 전교 상위 5% 학생입니다, 말 하려다가 참았어요.
그리고 고객한테 그렇게 소리지르면서 상담원 할거면, 차라리 일 안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소비자상담센터에 인강관련 문의로 가장 많이 들어오는 업체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기사도 떳네요.
저처럼 피해입지 마세요, 진짜 너무 화나네요.
이런 기업이야말도 소비자 농락하는 기업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