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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화장품을 몰래가져가는언니(도와주세요 제발 ㅠㅠ)

유유유 |2013.08.08 11:34
조회 1,991 |추천 3
일단 방탈죄송해요ㅠㅠ조회수높은곳에 올려서 조언좀 구하고 싶어서요ㅠㅠ



저는 고1이구요 언니는 대학교2학년입니다.

제목그대로 언니는 제화장품을 매일몰래몰래 가져갑니다.

화장품샘플은 물론이고 통에담긴 화장품은 몰래 덜어서 가져다가 씁니다.

언니의 그런 행동들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

저는 엄마한테 한달용돈 5만원받으면서 필요한거살려구 아끼고 아껴서 사는경우도 많은데 언니는 알바하면서 많이는 못벌어도 3~40만원은 벌거든요

집안형편생각 못하고 몇십만원짜리 옷이며 가방이며 신발이며 하루기멀다하고 사면서 만원도 안되는 화장품살돈없어서 저 잘때. 집에없을때. 샤워할때 몰래 가져갑니다.



제가 더 짜증나는건 언니의 뻔뻔한 태도입니다.

왜자꾸 남의 화장품몰래 가져가냐 내가말안하니까 모르는줄알았냐

한번은제가 참다참다 언니한테 말했습니다.

언니대답은 필요해서 썼는데??

이겁니다 ㅎㅎㅎ

본인은 아무잘못 없다는 듯이 들키고도 저렇게 뻔뻔하게 행동하는게 저는 너무싫구요.

자기는 남의거를 자기거마냥 다쓰면서 정작 제가 본인 물건 쳐다보기라도 하면 뭘보냐.남의걸 왜 쳐다보냐. 너 나없는 사이에 내방뒤졌냐 이럽니다.

내가하면 필요해서 쓴거 남이하면 도둑질 완전 이심보죠

그래도 지도 양심은 있는지 몰래 감춰놓고 씁니다. 언니방에서 화장품 우연히 발견한 이후로 저는 언니가 어디다 숨기는지 다알고 있지만요..





저도 제물건에 소유욕이 강한편이라 허락없이 손대고 하는걸 정말싫어 하거든요ㅠ

언니가 그럴때마다 스트레스 받아 미칠것같아요...

싸우기도 해보고 똑같이 욕도해보고 엄마한테 말도 해보고 모른척 다참고있어도 봤는데 언니는 멈출생각을 안하네요.

엄마가 혼내시면 언니는 억울하다고 웁니다;; 제걸 가져간게 아니라 친구가 준거다. 이런식으로요ㅎㅎ 제방뒤진 흔적도 있고 어린동생이 직접본걸 말해준적도 있는데 말이죠.

그렇다고 밖에나갈때마다 숨겨놓고 다니거나 들고다닐수도 없고..숨겨놔도 어떻게든 찾을 사람이지만..



글도길고 방탈정말 죄송합니다ㅠㅜ

그래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맨처음 댓글 써주신분때문에 수정할께요
제가 말하는 화장품은 색조화장품이아니라 스킨,로션,폼클렌징,수분크림 이런걸 말하는겁니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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