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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헤어진첫날

우울 |2013.08.09 10:17
조회 274 |추천 0
오늘 내 일터에 들어서면

밤새도록 날 달래준 고마운 사람들

내입술을 살짝 깨물고서 인사를 해야죠

정말 참 좋은 아침이야



나어떻게든 살겠죠

흐르는시간이라도 믿어볼까 해요

사람이 평생 기억하고 살수는 없겠죠

다들 그렇게 살잖아요 다 괜찮아지잖아요



그대없는 이 하루가 너무 더뎌요 어쩌죠

저태양이 지려면 아직 멀기만한데

내 짧게자른 머리위로 바람이 불어

달래놓은 내맘을 엉클어버려요

그대없는 하루가 나를 울려요



왜 괜찮냐고 묻나요

애써 참아낸 눈물이 넘쳐났잖아요

헤어진 첫날이 이렇게 힘들면

나 어떻게살아야 하죠 일분일초가 힘겨워



그대없는 이 하루가 너무 더뎌요 어쩌죠

저태양이 지려면 아직 멀기만한데

나 짧게 자른머리위로 바람이 불어

달래놓은 내맘을 엉클어버려요

그대없는 하루가 나를 울려요



우린 정말 이대로 헤어질순없어요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이런 이별따위는

다 없었던걸로 할래요



난 눈을감고 달려갈래요 그대여

일분일초라도 우리 함께 해야만해요

이 세상에 제일 나쁜꿈을꾼것처럼 우리

어제의 헤어짐은 잊어버려요

이별은 없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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